오랜만에 "출석"부 가지고 왔습니다.

늘 좋은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끔은 정말 생각 하기도 싫은 고난과 아픔이 예고도 없이 찾아와 행복이라는 단어는 나와는 별개인것처럼 느껴질때도 있지요~! 힘들고 아프더라도 슬기롭게 잘 견디어내는것도 또한 사람사는 방법일것입니다. 조락무극님 힘 내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자게방 출석부 가지고 왔습니다. 지난해를 보내고 바쁘다는 핑게로 새해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요즈음 날씨가 며칠전보다 많이 따뜻해 진듯 느껴집니다. 요때다 하고 시간 되시는분 찬바람쎄러 아니면 콧바람쎄러 얼음구멍 몇개 뚷어보는것도 움츠린 몸과 마음에 활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물론 꽝을 전제로요`!" 새해가 밝아온지 벌써2주째가 되어 갑니다. 새로운 한해 좋은 계획들은 세우셨겠지요`~ 크게 발돋움할수있는 좋은 한해 희망찬 한해 결실있는 한해 만드시길 빌어 드립니다. 화요일 출발 합니다. 위 이미지는 겔러리방 전시된 산초님이 작품으로 허락없이 월척게시방 1월 달력이미지로 사용하였습니다. 송구하게 되었습니다. 불편하시면 메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