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 구
지은이 : 뻔뻔야싸
축하해 친구야
집
샀다면서?
그래 고마워
근데
갑자기 먼일로?
다시한번 축하해
적금
탔다면서?
그래 고마워
근데
갑자기 먼일여?
미안해 친구야
정말
너밖에 읎구나
미안할게 먼데
갑자기
왜그랴 ....
고마워 친구야
보증쫌 서줄래
현찰로 땡겨줄래
주글래 쉬벌럼아
6월 장마비에
먼지나게 맞아볼래?
멍구추단 쓰~샤이와!! (번역 :눈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원래 쎄비는게 취미생활이라....^^
마주보면 화나겠습니다? ^^"
거울보면 화나시겠습니다?^^"
집에 거울 없지요...? 일부러...
그냥 막 화나시겠군요^^;
검정옷이 쌍마님...
많이 닮으셨네예~~ㅋㅋ
저렇게 알흠다워도 되는겁니까?
동성에게
이렇게 야릇한 감정을 느낄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
빨간옷이 심조사님...
검정옷이 쌍마님...
빨심검쌍?
검심빨쌍?
헷갈려요....@@
아...갑자기 저두 헷갈리네요.
알아서 맞춰보세요^^"
생기셨습니다
통상 "오십보 백보" 혹은 "도찐개찐" 과 같은
의미로 별반 다를게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다른뜻으로는 서로 쳐다보고 깜짝깜짝
놀라는 일등을 비유할때 쓰이기도 한다
출처 : 월척백과
자게방에는
판도라의 상자같은 빠꾸도! 2인방이 계시다는....
누구인지는 묻지 마입쇼!
발설하는 순간, 두달이는...... ㅡ.ㅡ"
참 인상좋으심미더~~~~~~o(^-^)o
우정 영원하시길~~~~(^-^)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