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출발인데~~
젠장 날짜가~~
아버님 기일이랑 딱 맞내요~~
전 불효잡갑습니더~
애들에게 내가 힘들ㅇ더라도 다 해주고 싶은데~~
본가 가서 뭐라ㅜ할찌~~
장손인디~~ㅎㅎ
제목처럼 여긴 어딴가요~~??
예전에 강원도에 강습샘이 계신걸로 아는데~~ㅎ
요놈인데~~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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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른사진 좀올려주이소!
몇십번을 반복...ㅋ
하하하하하 부러워요.
붕어빵같은 가족을 볼 때 어떤 기분이 들까..
상상만해도 즐거워집니다.
울예린이랑 나도 이렇게 닳았나요?! ㅋㅋ
오투리조트.. 익숙한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