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바람이 차갑고 많은 꾼들이 자리를 하지만..아직 산란중이네요..잔챙이와 준척들이 이제 옥수수에 반응하는것보면 다음주쯤 산란끝날뜻합니다... 오늘 낚시못가고 근무하는분들에게 손재미본 준척급들과 그식구들 사진올려서 염장삿입니다..^^; 가까운 경산쪽 놀이터이지만..늘 쓰레기문제로 가슴아픈곳이죠.. 근처 쓰레기 줏으란소린 안할테니 제발 자기꺼 만이라도 갖고 가시길...^^
ㅜㅜ
이건 꿈일거야~~라며 자위중~~
밥퍼서 오늘도 .......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흑.....
우울증 걸릴듯......
내일 새벽일찍 4짜 5개만 줏으러 가봐야겠네요ㅋㅋ
담부턴 낚시갈때 옥시크린 두어병 같고 가야징...
착한 일하면 뭔가 또 조황도 좋기도 하기도 하고 그렇기도 하던데요. ^^*
부러움
경산쪽 저수지가 알게모르게 하나하나씩 사라져가는것을 쓰레기들은 모르나봅니다.쩝~
그런데 낚시터에가보면 기본이없는 분들이 많은듯해서 서글펴집니다
기본이되시는 조사님들분이라도 한개더주어옵시다
아름다운 낚시터 언제쯤될까요
조사님들 즐낚하시고 건강챙기세요~
깍시붕어님 부럽습니다. 저는갈때마다 꽝입니다~ㅎㅎ
쓰레기 줍다보면 자칫 놓고 올뻔한 장비가
눈에 띄는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저는 아마도 그런경우가 5번이상은 될껄요..
쓰래기문제는 환장이네요......^^!
많으니 참 큰일이네요
똥꾼 새끼들...
쓰레기 문제로 낙시 금지 되었는데
그래도 낚시하면서 계속 쓰레기 버립니다..
손목아지들을 묶어서 일주일은 나무에 매달아 놓아야돼..
당연한 일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