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좋아지다 보니 눈요기 거리가 많아 집니다 이쁘고 잘빠진 아가씨 미시.... 앞에 다리꼬고 앉아 있으면 눈 돌아갑니다 힘도 자꾸 들어가고.... 공짜인데도 그냥 구경하기가 쑥쓰럽습니다 몰래 볼려니 더더욱 힘들고,,,,,
아니면...날씨탓하고 쓰는 선글라스는 마치 스텔스주걱처럼 경계심을 없애줄겁니다
괘념치 마시고 마음껏 감상하십시요.
안봐주면 그것도 결례?입니다.
낚수터에서 월척 못하는 대신 뭍에서라도 맛보셔야지요.
사모님께 걸리시는 것은 책임 못집니다.
안출하시고 498 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아열대 기후로 변한다고 하니 잘되가는 일인지 몰러유~~~~~~~~~~~
자신있으니 내놓고다니는데 과감하게 보세요..
그리고 눈한번 찡긋하는센스까지....
혹시 암니까..ㅋㅋ
시내 가보세요. 완전 대박입니다.
제가 이런말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 다들 머리에 뭐들어 있는지~~~(아가씨들 얘깁니다.)
구경할께많아서^^;
또 보실려구요.^^
왕성한 월척활동과 왕성한 정력이 부러울뿐입니다..ㅎㅎㅎ
저도 얼마전 집사람과 운전중에 바람이불어서 치마가 올라가는것보다가
사고날뻔했는데 집사람이"내려!!!! 내가 차가지고갈테니 당신은 더 구경하고와" 하더군요
요즘 치마가 너무도 짭아졌지요...
껄떡댄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ㅎㅎ
수저들을 힘은 있는데 다리가 후덜 거리니원~~
난 잘 넘는데 ㅋㅋ
경기가 좋아져야 되는데 그럼 치마길이가 길어질테고, 그건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