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우기 낚으러 왔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물 시퍼렇고... 간만에 무려 6대를 그것도 짬뽕으로... 자 오늘밤이 기대가 됩니다 메기 10마리를 목표로.....
순결피뤄옹 꼬셔봅시다. ㅎ
아침을 기대하세요
야생 도화도 멋진데...
제방 우측ᆞ 걸어서 4-5백m
최상류와 중간 물골ᆢ
큰거 있습니다ᆞ
날밤님 닮은 길쭉한 사짜 한바리 하이소ᆞ
쓸개나 먹어 보게요.
지난번 짐승 응가 해 놓은거 봤지요?
조심하시이소ᆞ
사람들이 웃어요!
떡 읍따 장담 못 해유
내하고 있는곳도 떡 딱 한마리 있능거 그게 나온거유
언젠가는 가봐야지....
쉬시다 오세요. ^^
갈겨니
고기못잡아도 앉아만 계셔도 좋으시겠습니다
메기나 건빵!
분명히 있을텐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