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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IP : bb57f58b47c49b3 날짜 : 조회 : 2335 본문+댓글추천 : 0

물 낚시 비시즌이면 횐님들께서는 월척지 나들이가 더 많을 듯싶은데 오히려 줄어드는 것 같네요. 현재접속자및 회원수도 그렇고 자게방 원글도 하루 한 페이지를 넘기기 어렵고, 늘 보이시던 정겨운 많은 분도 뵐 수가 없네요. 이러한 현상은 겨울 시즌에 으레 나타나는 일인가요? 아니면 다른 어떤 문제점이나 이유가 있어서 그럴까요? 저만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러분께 여쭈어 봅니다. 왜 그럴까요?

2등! IP : c01559ea6edc4a4
전기요금을못내어 컴이안되나봅니다!ㅎㅎ,,

죄송합니다..
잠이오니 정신줄 놓은모양입니다.
편안한 밤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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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bb57f58b47c49b3
♥ 쌍마님, 이 또한 지나면 괜찮은가요? 여성분 달거리도 아닐진대...

♥ 그림자님, 내일까지 숙제입니다. 편히 주무시고 연구분석 후 내일 답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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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b2d739ddb3ed12
생산(낚시)이 활발해야..

사무(월척)도 바뿌겠죠~?

아님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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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3ac5b98aeb6145
연말이다 연초다 정신이 없으실 겁니다.
월척지에서도 딱히 나눌 만한 토킹어바웃도 없으니 잠깐 둘러들보시고 휘~잉 나가시는 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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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bf6b501fca525f
쌍마님부터
조져야 하는디......
조만간 일 함칩니다요....ㅋㅋ
잠수 타신분들
각오 단디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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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b57f58b47c49b3
♥ 달랑무님, 공급과 수요의 법칙? 딸랑무님 건데기(ㅋ^^)있는 말씀입니다.

♥ 엉터리꾼님, 님처럼 생각하고 싶은데...그것은 아닌 듯 싶어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 대물참붕어님, 쌍마님 잘못 조지다가는 뒷 발에 채입니다.^^ 참, 참붕어는 밟히면 그 자리에서 찌이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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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59b9144cd48a14
그렇죠?
너무 조용해서 옛날에 치고박고 시끄럽고 욕나오던 때가 그리울 정도죠? ㅎㅎ
낚시도 못가고 월척도 재미없고...
이래저래 꾼에게는 시련의 계절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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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bf6b501fca525f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래요
저처럼 막나갈땐 막가야 하는디
얼굴 철판은 옵션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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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b57f58b47c49b3
♥ 독야독조님, 저는 독야는 할 수 없는 처지고 독조를 합니다만
월척지에서의 독조는 외롭고 무의미한 일이지요.시련의 계절...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 참붕어님, 그런가 봅니다. 님 말씀 겸손의 의미지만, 조금만 편하게 생각하시면 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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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b57f58b47c49b3
밤새워 경청하고 싶습니다만 내일 일이 있는지라...

많은 분들의 허심탄회한 말씀, 부탁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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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ee72246cfe684a
금단현상 아닐까여??


낚수 못가셔서.......

이도실구 저두실구
만사가다 귀찮아서....


페닉상태에 빠져 계신듯....


방바닥에 누워서 시체놀이 하구 계신분도
있을테구.

물가에가서 넋나간사람처럼. 멍~~~~허니
물 바라보며 앉아계실분두 있을테구여.....


우울증 와서....
병원에 입원해 계실분두 있을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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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
넘 앞서 간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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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90c835d05eed72
♥ 두.개.의.달

두 마리는 욕심이라 한 마리로 족한 것을,
개개인의 취향이라 무어라 하겠소만
의려지망 동하는 가벼운 이내 마음
달빛 아래 노닐며 떠난 님 기다리네.

의려지망(倚閭之望)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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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a66303979beae4
지송합니더

그냥 지나가서.....

버릇이 되서 그런가봅니다

오늘도 그냥 가려다

뒤가 땡겨서

문만 사~알~짝 열고

빼끔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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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5b869628fc66b4
별고 없으신지요.
9월부터 발동을 시작한 허리병이
요 며칠 극성을 부리네요.

워낙에 오래된거라 수술하긴 좀 아깝고
그냥 저냥 버텨 보는데... 에휴..

사무실에서도 조립용 침대를 가져다 놓고 있는데
엎드려 컴터 하기가 좀 괴롭습니다.ㅎㅎ

지금도 엎드려 독수리 하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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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b57f58b47c49b3
♥ 지나가는꾼님, 님의 대명 오행시에 제 마음을 보였습니다.
님의 대명처럼 무심하게 지나가는 꾼이었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 소풍님, 저는 참 아둔한 놈인가 봅니다. 아프신 것도 모르고...
저도 허리 아파봐서 그 고통 알고 있습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두 손 모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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