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는 환경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수질이 조금만 악화되어도 제일먼저 죽는것이 잉어죠.
요즘같은 농번기철 배수로인해 물양이 부족해 용존산소가 부족한 경우도 그럴수 있겠지만,
특히나 심할때는 단시간에 폭우가 쏟아질때 입니다.
저수지 바닥이나 수로가 모래토질의 경우는 그렇지 않지만,
뻘층인경우 잉어는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특히 수로의 경우는 저수지보다 더욱 심하죠.
가끔, 수로의 보에 걸려있는 죽은 잉어나 보를 넘어 중간중간에 걸려 있는 잉어는
이런 현상에 의해 죽은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사연 없는 묘 있겠습니까.
잉어도 태어났으면 가는 것이 맞겠지요.
커피먹다 뿜엇습니다.ㅋㅋ
물수온이나 손도 그리고 비빌곳이없어 알차있다가 죽었을가능성이 많은것같습니다.
온도ㅡㅇ
봄에 청산에서 좀 잡고 요즘은 빈작이네요??
머리부분 타박상 있는걸로봐서 낚시꾼 짓입니다.
용궁에 살어사건 의뢰 하셔야 겠습니다.
직업군이 다들 작가가 아닌가 ,.....
요즘 워낙 가물어서 수온 등 기타 서식 조건이 최악이어서
건강치 못한 잉어가 명을 다 한듯~~~
수질이 조금만 악화되어도 제일먼저 죽는것이 잉어죠.
요즘같은 농번기철 배수로인해 물양이 부족해 용존산소가 부족한 경우도 그럴수 있겠지만,
특히나 심할때는 단시간에 폭우가 쏟아질때 입니다.
저수지 바닥이나 수로가 모래토질의 경우는 그렇지 않지만,
뻘층인경우 잉어는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특히 수로의 경우는 저수지보다 더욱 심하죠.
가끔, 수로의 보에 걸려있는 죽은 잉어나 보를 넘어 중간중간에 걸려 있는 잉어는
이런 현상에 의해 죽은경우가 대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