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옆지기와 아들두놈
수원역스테이션에서 대전으로 보내삐고들어왔다.
집에들어오자마자....
때르릉!!!
"엽떼여~~"
"아~달구지하사뉨 잘 주무셨는지요?"
"아!!!어제 제 달구지대리운전선배뉨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 저희 두형제 퍙탹호로 곧 출발할낀데요.같이??"
"아~~전 퍙탁호는....거시기"
"네에!!! 참 전 하사님집근처 소류지에서 만든찌
필드테스트중임미다만....
그리고 달구지하사님께 상납?할 찌 20개도...진행중@"
"퍙탹호 저도 함 가고싶었슴미도...지두리소마
20분내로 가께예"
옷입는 달구지!!!
오늘 퍙탹호 함 가보겠네예...오호홋!!!!
오늘 아침 천기를 읽어보니...
"아무도앙가르쳐주지"적들은 오늘 틀림없이
대대장,중대장들 잃은 슬픔에
톡!!!만 할듯함미도....
그래서리......
전 외도감미도....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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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5개 무분1빠 줄섭니다~~~
다른분들 빨리 줄을서시오~~~!!!
냉장고 뒤적뒤적!!! @.@
오늘은 연대장 사단장 나올껀데요
이일을 우째스까나,,,,,,¿¿¿
잔치집
떡고물이나 얻어머거러 갈수없음을...
차라리 그 안좋은물에서
생께형으로 버텨온 붕어들만나 회포나 풀어줄렴미더^^
달구지님께 디릴려고 보트 포장까지 끝냈는데...
걍 버려야겄네...
역시 짠밥이 무섭네요.ㅋㅋ
전 보트,좌대 안 좋아해예
오로지.....찌만 @.@
그림자뉨!!!
낚시의 길은 멀고도 험함미도...흑!!!
자동빵 달구지세차중에........^^
잠수를 타시늣 방법도 ㅎㅎ
가서 찌나 강제로...
외도 잘 하고 오세요.
낚시 가고 싶다.
문제는 없는거 네요
평택호는 두번째로 가보는군요 ^^
물빼라 저나해야지~!
달구지는 꽁짜를 안좋아함미도....^^
저도 현재 평택호에서 형님들 잡아논 4짜와 월척들 구경만 하고 있심더..새벽에 한바쿠 씨익 돌아보이 구성리 에서 살림망 안담고 계신분둴 몇분 안계시던데예.
거중에 한분은 아이시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