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늠 입니다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요늠이 피로를 풀어 주네요~~ 작은늠인데 말은 진짜 안듣고 이제 초등 2학년인데 생각 하는거는 저보다 낫습니다~~~ 귀여운놈 ㅎㅎ 내년부터는 낚시 따라 다닌다고 벌써 조르네요 내년 부터는 든든한 조우가 생길뜻 합니다 조석으로 날씨가 쌀쌀한데 건강 조심 하시고 일하실때나 낚시가실때나 무슨 일을 하시던간에 안전을 항상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일상에 힘들고 찌들려서 맥없이퇴근해서 집에가면
아이들의 반김과 미소가 지치고피곤함을 물러가게하죠~^^
불금돼십시요~^^
진심ㅋ
고눔... 참! 말 안듣게 생겼네요.
근디.....
희안하네!
녀석 공부열심히 해.
낚시는 절대 하지말구 ㅎ ㅎ
큰일난대이,,,,,,ㅎㅎ
개구장이 처럼 생깃네요!!
그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월매나 좋을까요?
작은놈 이제 꼬치에 터라기 낫다고
지도 애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