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마르샤 둘째아들이 수족구에 고생을하고 퇴원함과 동시에 큰아들이 또 병원신세를 졌네요 그래서 몇일간 못들어 왔읍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기분이 아주좋읍니다. 큰아들은 내일이면 퇴원할것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 들어왔는데 기분이 아주좋답니다.
다행입니다...
집안이 평온해야 일이 잘 풀리죠. 기분좋으시겠네요 ㅎㅎ
마르샤님 집안에 평온을 기원합니다^^
이제는 자주뵙기로하고 건강하십시요
우리 꼬맹이들도 감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곳 월척에서 편안히 쉬시지요
미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아드님들 건강하게 퇴원한다니 다행 이니다..
사모님도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입니다...마르샤님.
가족에게 건강을 기원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이지요
큰아들 퇴원하면 맛난거 많이 사주시고 좋은것만 생각하게 해주세요^^
아 ~ 그런일이 있으셧군요.
자식이 아프면 부 모마음은 더 아프지요..
퇴원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빨리 완쾌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완쾌를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무사히 퇴원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건강하시죠?
어려운시기를 보내셨네요.
이제부턴 모든일이 잘 되리라 봅니다.
더 행복한 날을 위한 작은 아픔이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대명이 안보이길래 궁금했는데...
그런일이.
그만 하길 다행입니다.
항상 가족의 행복을 빌어 봅니다...
보는 정이라는데 마르샤님 예전처른 활발한 활동 고대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