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좋은 시도.
한복도 아니고..양복도 아닌것이..
저교복도
바지통을 줄이거나
치맛단을 줄이거나 하지않았으면…
우리나라의 고유 복의 자존감을 높일수 있어 좋네요
효울적 일꺼 같네요..
특히 여자 아이들 몸이커겨 단추가 안 잠겨서
많이 불편해 하던데 편해 보입니다
.
좋은 시도 같습니다.
딱! 좋은데요~^^
파스퇴르가 어려워지며 학교도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영동고속도로 횡성(예전명 소사) 휴게소 옆에 있었는데..
좋을 것 같네요~~~
좋은시도같네요
디자인은 좀더 손봐야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