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의 아름다운사람들..이란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썻습니다
쓰는중 비유의말로 ㅁ ㅣ ㅊ ㄴㅣ 소 란 표현을 썻는데
어린소의 발랄함에비해 묵은어미소가 그리날뒤면 ㅁ ㅣ... 라는 말을 듣지않겠나 ...
이런식의 비유였습니다
글을 다쓰고난후 게시판에 올리는순간 ㅁ ㅣ ... 부적합한 글이 ...
하고 뜨더니 확인을 누르자 원글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전에도 몇번 이런적있어 한글에 먼저 글을 쓴후 복사하여 올리곤했는데
즉흥적으로 쓴글이고보니 무심히 올렸는데 모두 사라져버려 황당합니다
운영진께서는 부적합한 표현일지라도 게시판에쓴원글이 사라지지않도록
조치가 필요할것같습니다
부적합을 지적해주시되 원글수정후 게시토록해야지 아주 사라져버리니
다시 쓰고자하는 의욕이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회원님께
꼭 이런경우를 방지키위해 꼭 한글에 먼저쓴후 복사 게시판에 올리십시요
사실 이글마저 이런사유로 사라졌노라 썻던글중에 다시 ㅁ ㅣ.. 란 표현이 들아가
두번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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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몇번 그런적 있습니다
월척에서 개선되어야할 부분....맞습니다 맞고요
그렇게 되리라 기원합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나마도 날려버리고 ...
자루의 송곳같은 댓글다는 재미 솔쏠한데 !
좋은 지적 해주셨군요^^
월척지에서 자주 뵙으면 합니다...
요즘은 글 올릴때 습관처럼 복사 해둡니다..
저같은 사람은 뚜껑 열립니다...얼마 전에도 월척지식에 장문에 댓글을 다 쓰고 ㅁ ㅣ 친 단어가 있다나...
통째로 날아 가버리는 허망함 또쓸려니 뚜껑이 열려서 포기했습니다...
복사 한다는 것을 일찍 좀 올려주시지요...하나 배우고 갑니다...에효 컴맹에 설움~~~
이곳 자유게시판에서는 혹시나 해서 제가 테스트해보니 저는 확인을 눌러도 그냥 원본이 남아 있는데요..
가끔 그런가?
미 친을 붙여서 쓰면 게시불가이지만 띄어서 쓰면 가능하지요.
저의 경우는 원본이 사라진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아무튼 그런 경우가 있다면 보완이 필요하겠지요.
마음속에 있는 글을 써놓고 다시 같은 내용을 쓴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니
허탈하지 않도록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뚜껑이 하도 열려서 아예 뚜껑 용접해 버렸습니다.ㅎㅎ
그러네요. 원글 안사라지면 참 좋겠습니다.
ㅁ ㅣ 치 ㄴ 붕어가 아니라 바보붕어라고 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