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만에 들어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려고 지난글을 보니 글이 않보입니다.
"청벽"님이 올리신 원문 포함 꼬리글 모든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저와 "청벽"님과 "자연자연"님과의 대화한 글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려 황당합니다.
삭제된 이유를 아시는분이 있으신지요, 한동안 월척에 못들어와 내막을 모르겠습니다.
보통 글쓴이의 요청으로 원문이 삭제되어도 꼬리글은 꼬리글쓴이의 요청이 없으면 삭제를 못하는걸로 아는데
무슨 이유로 원문이하 꼬리글까지 삭제되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무런 흔적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날자는 9월 8.9일쯤 글입니다.
운영자 임의로 삭제했는지, 어느분의 요청으로 삭제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재를 당할만한 글이 아닌 글에서 글쓴이의 권한은 어디까지 갖고 있는걸까요? 월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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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생각이 분란의 소지가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끝이겠죠...
아님 운영자에게 많은분들의 압박이 가해져서 마지못해 그럴수도있고...
회사에서 말단사원의 발언이 큰 힘이 실릴까요. 최종선택은 사장의 몫이죠.
그 꼬리글에 짜증을 부리다
정학 3일 묵고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ㅎㅎ
아마도
글과 꼬리글이 복잡하고
너무 과다한 논쟁으로
문제가 되어서 운영자가 글 전체를 삭제 하였거나
아님
누군가의 신고,요청으로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글을 다시 보고싶어
운영자에게 요청했습니다만 아무런 대답도 없네요
아마 그글로 인하여
몇명이 제재를 당해서 이제 슬슬 보이시네요 ㅎㅎㅎ
꼬리글이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되는 꼬리글만 삭제하면 되지,
원글과 모든 글을 삭제를 한다는것은 자유로운 이곳에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운영자의 칼날이 이리 날카로운 인터넷공간이 다른곳이 어디 있는지요?
예전 초창기에 월척은 회원들이 서버증측을 하기 위하여 바자회까지 생각할정도로 인간적인면이 있었는데
요즘은 인간적인 면은 찾기 힘들고 너무 개인의 이익에만 열중하는게 아닌지 생각되는군요.
이곳을 유지하는 힘이 누구인가 생각하여 봅니다.회원? 운영자?
잘은 모르지만 운영자도 머리 아플거같아요...
동시다발적으로 다 일어나서 탈퇴한다고 하지않는이상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