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일단 개발하고자 하신다면 먼저 어떤 제품이 되었든 내자신이 사용해보아야합니다.
물론 모든 제품을 다사용할수는 없읍니다.
하지만 개발이전에는 소비자 입장이고 그입장에서 개발 하고자 한다면 먼저 나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입후 사용해본후 타제품과 비교후
내가 느낀점에서의 장단점을 찿아야할듯합니다.
막연히 사용도 해보지 않은상태에서 의견만 듣고 개발에 참고하고자한다면 진정 제대로 된 제품개발이될런지요.
저도 , 파라솔 텐트를 오랜동안 사용하였고 그에 따른 장단점을 느끼며 현재는 낚시텐트를주로사용합니다.
물론 두가지모두 장단점은 있읍니다.
이런글드린다고 오해는 없으시길바랍니다, 경험,체험이상의 선생님은 없다말씀드리고싶읍니다.
코베아 와우피싱s를 오래 옆에서 보았습니다..
설치, 철수가 용이하고 작아서 어지간한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더군요..
근덕 후라이가 머리 부분만 있어서 비가오면 곤란합니다..
또 뒤로는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코베아 와우피싱s를 모델로 롱플라이 만들어 출시를 한다면 좋은 반응이 있을것 같습니다..
현제 와우피싱s는 단종된걸로 압니다..
지금도 중고장터에 와우피싱 나오면 순식간에 판매됩니다..
수요는 분명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 레져용품사업에 관여하며 텐트를 한해 수십만개 수출 하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원터치는 구조적으로 비바람에 취약하고 간단하고 저렴해야 하므로 거기다 뭘 자꾸 보강 하는 건 의미가 없슴.
텐트는 기능.디자인,우선이고 원단 부자재가 퀄리티가 좋아야 하고 디자인 개발은 현재 한돌 입장에서는 글쌔요.
카피해서 응용 하는 정도는 가능 하겠지만 시행착오는 소비자 몫이 아니길 바라며 파라솔 처럼 간단 한게 아니라
원단은 방염도 하여야 합니다. 미국은 훌래임 리타던트라 하여 그게 안되면 유통 안됩니다. 불이 붙으면 안된다 얘기지요.
예전에 대구 성서공단쪽 원단공장에서 다 제조가 되었지만 지금은 어떤지..
제 의견은 제대로 된걸 만들에 오래도록 명예를 지키시고 회사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발전을 하셔야 하고
유행에 찔러보는 돈벌이 카피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중국서 해 올 수 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일단 개발하고자 하신다면 먼저 어떤 제품이 되었든 내자신이 사용해보아야합니다.
물론 모든 제품을 다사용할수는 없읍니다.
하지만 개발이전에는 소비자 입장이고 그입장에서 개발 하고자 한다면 먼저 나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입후 사용해본후 타제품과 비교후
내가 느낀점에서의 장단점을 찿아야할듯합니다.
막연히 사용도 해보지 않은상태에서 의견만 듣고 개발에 참고하고자한다면 진정 제대로 된 제품개발이될런지요.
저도 , 파라솔 텐트를 오랜동안 사용하였고 그에 따른 장단점을 느끼며 현재는 낚시텐트를주로사용합니다.
물론 두가지모두 장단점은 있읍니다.
이런글드린다고 오해는 없으시길바랍니다, 경험,체험이상의 선생님은 없다말씀드리고싶읍니다.
방수
열차단
결로차단
강하고 질긴 원단
간단한 원리
커다란 수납가방
가벼움
디자인
싼것
이정도면...
그조건 다 충족시키면 비싸지겠죠..
두가지만 차별화 된다면 승산 있다고 생각됩니다.
설치, 철수가 용이하고 작아서 어지간한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더군요..
근덕 후라이가 머리 부분만 있어서 비가오면 곤란합니다..
또 뒤로는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코베아 와우피싱s를 모델로 롱플라이 만들어 출시를 한다면 좋은 반응이 있을것 같습니다..
현제 와우피싱s는 단종된걸로 압니다..
지금도 중고장터에 와우피싱 나오면 순식간에 판매됩니다..
수요는 분명 있다고 생각됩니다..
2. 편리성
3 튼튼함
4 방수성
5 전좌대 호환성
6 가성비
전면이 다보이지 않기 때문...
그래서 텐트의 전면 과 측면 일부를 투명한 재질로 구성하면 대박 나지 싶습니다
예를 들면 두꺼운 아스테이지나...뭐 이런 걸로요..
단종된 와우피싱 모델의 장점을 계승하고
단점만 보완한다면 인기 끌듯합니다
쏠라이클립스님 의견대로
뒷문추가와
풀후라이는 아니더라도 재봉부분 심실링 방수보완
앞차양막 크기확대,전면 모기장추가
사이즈는 M과S 중간정도(190×150)로 하구요
이상 와우피싱 사용중
몸으로 느낀 불편한점 였습니다
거기에 가격만 반으로 줄이심 대박날텐데요~
한겨울에 자크 다 잠구고 입질 볼수 있게요
광고가 필요한데 그러면 단가가 올라가겠죠?
가격 저렴한거 찾는것은 소비자의 당연한 심리인데 어떻게 극복하실런지...
좋은제품 기대합니다.
님의 지적에 적극 동의합니다.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고 신제품을 개발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지요
요즘.....염치불구하고.....텐트만 있으면 침투해 버리는 못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마부외침님
다 이해 되는데.....커다란 가방이라 하심은.....접어서 넣기 편할정도의 가방을 말씀 하시는지요?
저도 가방이 작아서 넣으려면 힘들다고 느꼈는데....가방이 크면 불편한점도 있을듯 해서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어린 대물꾼님
암막이라 하심은 빛이 투과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채비하자님
이번 텐트를 개발하는 기초는 튼튼한것......입니다.
바람에 휘청이지 않고......고장이 적은.....그런 텐트요
낚시터에 가 보면 부셔진 텐트롤 몇번 보고 별로 보기가 않좋더군요
다행히 제 차는 트럭이라서 주워 싣고 오기는 합니다.
nayasky님
열차단......특별히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쏠라이클립스님
다양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제품 설계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부붕어님
기본인듯 하지만 어려운 내용이네요
기본을 지킨 충실한 제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넵튠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투명 원단에 대해서 깊이 고려해 보겟습니다.
장대일침님
기회가 된다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미느리님
자세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하나 하나 세심히 관찰하고 장점을 꼭 사용하겠습니다.
담하빠님
가격에 거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대책없는붕어님
투명원단에 대해서 연구해보겠습니다.
강적님
고맙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Deer63114님
고맙습니다.
수초사랑님
저한테 확 와 닿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광고비는 제품 원가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외부 광고는 일체 거절을 하고 있고 영업부와 제가 직접 대면광고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효과가 고객님들께 전해질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입니다.
원터치는 구조적으로 비바람에 취약하고 간단하고 저렴해야 하므로 거기다 뭘 자꾸 보강 하는 건 의미가 없슴.
텐트는 기능.디자인,우선이고 원단 부자재가 퀄리티가 좋아야 하고 디자인 개발은 현재 한돌 입장에서는 글쌔요.
카피해서 응용 하는 정도는 가능 하겠지만 시행착오는 소비자 몫이 아니길 바라며 파라솔 처럼 간단 한게 아니라
원단은 방염도 하여야 합니다. 미국은 훌래임 리타던트라 하여 그게 안되면 유통 안됩니다. 불이 붙으면 안된다 얘기지요.
예전에 대구 성서공단쪽 원단공장에서 다 제조가 되었지만 지금은 어떤지..
제 의견은 제대로 된걸 만들에 오래도록 명예를 지키시고 회사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발전을 하셔야 하고
유행에 찔러보는 돈벌이 카피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중국서 해 올 수 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제가 텐트에 대해서 느끼는 개인적 사견이니 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쓰는 나이론타프타 아니고,,군용 천막이 결로 없는건 그런 이유지만 장단점 있지요.
그리고 봉재 퀄리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