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5월 월간낚시에 나온 기사입니다. 토종 물고기는 씨가 말라도 상관없이 배스는 치어까지 보호해서 번성시키자는 낚시관련업자들의 주장입니다. 외래어종 이식및 방류금지 법안이 시급합니다. 아울러 가물치등 토종어류를 산란장에서 포획하면 안되겠지요.
우리라도 열심히 베스 잡아서
패데기 쳐야지요....
휴~...
베스만 9마리..휴...전부 풍장치르고 왔네요..^^
물가에서 수양만 하라는 형님들의 말씀도 있지만 배서들만 보면 꼬투리 잡고 싶은것이 제 맘입니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넘이면...잡고 즐기면서 없애주면 좋으련만...
다음을 기약하며, 잡은것을 놓아주는 인간들은 정말...이기적이다고 밖에 볼수 없네요.
현재와는 많이 달랐겠지만
이런 보호아래 배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