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 선.후배님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
저는 한동안 미진한 사업을 일으키느라 조금 바쁘게 생활해 왔습니다.
그동안 월척에서 활동을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월척지에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안부를 걱정해 주신 모든 월님들에게 이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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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시고..많은..활동 해주셔서..제눈을...즐겁게 해주세요^^
님은 예외로 둡니다
그냥 그대로 쉬시지 않으시고ㆍᆢ
다시 남의 가정사에 간섭하러 돌아 오셨는가 봅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삐딱한 내용 보이면 ᆢ
알아서 하시길ᆢ
돌아온것 전혀 환영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이네요~
권형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항상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바늘님.. 월척지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잠못자는악동님... 월척지에 다시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빼빼로님..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네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ㅎ~
어찌 다시 돌아올생각을 하셨는지...내같으면 남사시러바가 못오겠는데...
이번엔 누구를 상태하실려구요?
진짜 별명그대로 천지호 네요..
과거지사 모두 일소하고 돌아오신분 환영합시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사람의 사귐과 인연은 모름지기 무거울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그전처럼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기대할게요..
꼭 그렇게 매정한댓글남길필요있나요?차라리 댓글다시지를 말던가...
악동님 댓글,무섭네요ㅎㅎ 알아서 기어라는 글로보이는데..좀 거시기합니다.ㅎㅎ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한번이 아니고 두세번 이라면 문제가 있겟지만...
한번의 실수라면 보듬어 주는 아량? 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늘 저는 "추노" 재방송 보면서 님 맨날 봅니다
많은 활동 기대해 볼께요 ㅎㅎ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즐거운 글 접하시기 바랍니다.
날 따듯해지면 한강공원으로 오셔서
이야기 나누지요 ..
.
.
.
덧 붙여 이기회에 글을 답니다.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할때는
듣는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그릇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전 싫은소리를 합니다.
생각이 크고
마음도 크고
이해심도 넓고
배려할줄 아는사람으로
다시 돌아오셨길 바랍니다.
제가 천지호님과
처음으로 실갱이 한 기억으로 주저리 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
우선 인사방법부터 틀렸네요!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월척 선.후배님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
(저번에 월척에서 무리를 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한동안 미진한 사업을 일으키느라 조금 바쁘게 생활해 왔습니다.
(남자답지못하게 무리를 일으키고 잠적하였습니다!)
그동안 월척에서 활동을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선.후배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올해에는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월척지에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앞으로는 자숙하고 월님들에게 피해주지않는 인격으로 자숙하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안부를 걱정해 주신 모든 월님들에게 이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시간 저의행동에 대해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앞으로는 불란을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밤 되십시요~
(*** 님 정말 미안합니다!)
그리고 선배 후배라면 잘했을땐 좋아하고 칭찬하고 잘못했을땐 꾸짓고 잘할수 있도록 충고 하는게 아닌지........
천지호 인사드립니다...& 댓글보면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미안하단 사과도 없고 대충 둘러대고 남의가슴에 상처주고 그저그렇게 ...........참 무서운 사람이네요!
지금 이자리에 어떤말이 더 어울릴까요? 가슴에다 한번 물어보시죠!
누구나 실수는 다합니다! 그렇지만 남자라면 자기잘못에대한 사과도 할줄알아야죠!
요새 연애인들 마약하고 음주운전 뺑소니하고 사과도 없이 은근 슬쩍 다시 티비에 나오는데...
꼭 그걸 보는듯 하네요.
뭔가 잘못을하고 느끼는 바가 있어 탈퇴를 했으면 다시 돌아올때는 해명이나 사과부터 해야 되는게
순서인것 같은데 마치 바빠서 그동안 못왔다는듯..그러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은데..
두팔 벌려 환영하는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일로 활동을 그만두셨던 거라면
서리꽃님 말씀처럼 인사 방법이 조금은 잘못되신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한 모습에 내게 좋지않은 댓글 달았다고 해서
감정적인 반응도 보기에 좋지 않네요.
"***님 월척지에 다시 돌아와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한 사람의 반응은 아닌듯 싶네요.
암튼 지나간 일은 모두 잊고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나같으면 이렇게 글 못올릴거 같은데..대단하십니다.
글중에
"저는 한동안 미진한 사업을 일으키느라 조금 바쁘게 생활해 왔습니다.
그동안 월척에서 활동을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글 내용이 참으로 웃기더군요..
미진한 사업때문에 못들어왔다.ㅎㅎㅎ웃기고있습니다..
본인이 정말로 뉘우친다면 당사자인 사람에게 욕을 먹더라도 전화라도 한통하여 풀 생각은 않하고 바뻐서 못들어왔다고하니..
그 당사자보다 천지호님이 나이가 많아 자존심때문에 전화를 안하시는건가요?
나이값 못하는사람 여기또있네요..에휴..
또 댓글중에 4짜워리님..
사람은 한번의 실수는 보듬어주는 아량이 필요하다고 쓰셨는데..
이게 실수로 보입니까?
천지호님과 가깝게 지내서 마냥실수로 보였던겁니까?
4짜워리님 자식을 두고 그랬다면 마냥 실수로 받아 들이시겠습니까?
천지호님..
그렇게 살지 맙시다..
말을 참 감정적으로 하시는데 제가 천지호 님과 친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 글의 내용이 천지호 님이라서 편들자고 뎃글 단건 아닙니다.
오히려 저도 잘알고 지내기 때문에 뎃글 달지 말까도 생각 햇엇습니다.
그리고요 저는요 고수님 "사람은 한번의 실수는 보듬어주는 아량이 필요하다고"
이부분 이글에서 는 천지호 님께 해당 되엇던 글이지만 월척의 어느분이라도
같은 뎃글 달앗을겁니다.
그리고요 저 도 지금 제 일때문에 제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누굴 편들고 할 입장도 아니고요
단순이 월척을 떠난 잘알고 지내던 사람이 다시 돌아와서 뎃글 답것 뿐입니다.
아마 님이 큰 실수를 하고 월척 을 떠낫다가 다시 돌아 오셔도 같은 뎃글을 달앗을겁니다.
지금 편가르기를 하시나여?
제가 볼때 고수님 이 저에게 한말은 지금 누구누구 가 친하니까 편들어주는건가여?
로 밖에 보이질 않는데요 상당히 기분 드럽습니다.
저도 여적까지 오랫동안 인생을 산것도 아니고 월척에서 오랫동안 활동 한사람도 아닙니다 만
최소한 제가 한말에는 책임을 지려고 노력을햇고 혹시라도 어린넘이 싸가지 없다는 말 들을까봐
행동을 조심히 해왓다고 자부 합니다.
근데 가까 우니까 편든다는 식으로 매도 하시네요?
그렇게 열받고 보기싫으시면 뎃글은 왜 다셧습니까?
그냥 못본체 무시하고 지나가시든가 아님 전화를 하셔서 두분이 직접 얘기를 하세요 솔직히
제가 이런 뎃글 달고 있는것도 짜증인데요
말이 나왓으니까 한가지만 물어 보겟습니다
제가 당사자께 직접 듣기로는 그일이 있고 바로 천지호 님이 전화 와 메세지 등으로 고수 님께 사죄의 뜻을 전달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분명 통화도 되다고 들엇구요 저도 그당시에 두분이 서로 화해 한줄알앗습니다.
전혀 통화한기억이 없다구요????
그것도 웃기네요? 두분중 한분은 거짓말을 하고있는거니까요
누가 거짓으로 얘기하고 있는지 상당히 궁굼 하네요
당사자와 통화, 진심으로 사과하면 될 일을 남자답게 행동하지 못하고
지인들을 통해 소위 여론전 펼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