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시조회 시상식"-끝까지 읽어주셔야 .^)^

시조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조언과 도움을 주신 회장님(산적님)과 고문님(채바바님)께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월님들께도 감사인사 올리네유, 절 바더유(넙죽) 반다시 끝까지 읽으셔유. 꼭 셤볼때 끝까정 안읽고 답 틀리신 경험들 만치유??? 상품 : 고문님(채바바님) 협찬 채바표 한낚시찌(친수성찌 시중가 2만) 5점 전용줄 (하이모노사 시중가 15000원) 5점 회장님(산적님) 협찬 새우쿨러 1점 그리고 붕애가 내노은 붕애표 허접축광주걱 5개 후지쿠 석조바늘(11호, 10호각 1봉)+다이치 우미다나고바늘(10호1봉) *** 일곱분에게 골고루? 나눠드리는데 착불로 가니께 거절하셔두 되유. 시상기준 말씀드리쥬. 괴기 자븐신 분은 당연 읎으니까(올꽝)...ㅋㅋㅋ 회장님과 고문님께서 -댓글을 많이 다신 분(횟수), -재미있게 다신 분, -가장길게 다신 분을 선정 하시자고 하셨네유. 여기에 해당되시는 분덜 조치유? 조아하시지 마셔유. 해당되신 분들이 공교롭게도 모두 월척지 유명인사(고수)분덜 이셔서 제외시키자고 총무가 바락바락 우겨서 바꿨슈. 뭘루다가?? 2010년 1월 18일 11시 18분 현재 참석하신 분들의 월척 뽀인또 기준으루다가.... 그것두 뽀인또가 낮은 순으루다 정했쓔. 월척에 더 많은 애정과 활발한 활동을 장려하자는 취지루유. 워띠유, 아주 공정하고 기발하고 신선하지유?ㅋㅋㅋ 불만들 없으시쥬? 있으시면 이따 조용히 봐유 , 조기 굴다리 밑에서. 참석하신 님들의 뽀인또는 지가 얼라들 풀어서 철저히 낱낱히 거시기 했쓔. 다음과 같지유. 팔공산™님! 34.0 山中閑人님!111.0 일타쌍피님!563.0 우야님!643.0 가객님!884.0 붕대감님!1,334.0 明鏡止水님!2,344.0 파트린느님!2,664.0 붕어국가대표님!2,772.0 야월백수님!2,781.0 jb위풍당당님!3,052.0 혼자는무서버님!3,068.0 콜롬보님!3,241.0 못안에달님!4,243.0 MC몽님!5,474.0 SORENTO00님!7,830.0 소쩍새우는밤님!14,246.0 항상좋은날님!14,252.0 케미히야님!15,697.0 제비천하님!16,019.0 쿠마님!17,998.0 빼빼로님!19,809.0 붕어와춤을님!39,330.0 잠못자는악동님!46,609.0 *** 1. 채바바님 찌와 전용줄 받으실 분 팔공산™님!, 山中閑人님!, 일타쌍피님!, 우야님!, 가객님! 2. 산적님 쿨러 받으실 분 붕대감님! 3. 붕애표 축광주걱과 바늘 받으실 분 明鏡止水님!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현재 채바바님께서 찌를 열심 제작중에 계시네유. 찌가 완성되면 택배로 슈~웅 할꺼유.(물론 착불로) 그리고 아깝게 차점으로 짤리신 파트린느님, 뒤늦게 참석하시느라 고생고생 하신 공간사랑님과 권형님께 붕애표 축광주걱을 각각 5개 보내드릴꺼네유.(쪼꼼 시간이 걸려유) 붕애에게 쪽지로 주소를 보내주셔유. 7일간 연락읎으면 담분에게 너머가유. *** 이번 이번트는 채바바님과 산적님께서 공모 하시고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붕애는 심부름만 합니다. 조한기에 월척이 쪼꼼 설렁해지고 윗방이 시끌시끌하여 잠시나마 여러 월님들께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시고자 따뜻한 마음씨를 베풀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리며 월척의 모든 회원님들께서도 두분께 감사와 따뜻한 애정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월척 시조회" 모든 행사를 마침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