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무엇이라 생각 되시는지요
여러 선배님.후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사이트이용에 앞서 이 "인지도"란 녀석이 그리 중요 한지요.
수많은 회원들이 나를 알아본다.
사이트내에서 내말 한마디면 무조건적 호응을 얻을수 있다.
박학다식한 지성으로 모르는것이 없어 많은 이에게 존경을 받는다.
넘치는 인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오랜 경험과덕망으로 많은 이들이 우러러본다.
위에 나열한 예들이 흔히 말하는 "인지도"인지요?
저의 생각부터 말씀 드리자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위의 예로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는다면.
당사자는 사랑과 감사로 보답 해야 된다라고 생각 됩니다.
알아보는이들이 많아지고 관심을 주는분들이 많아질수록.
겸손을 버리시는분들.
또는 위의 예를 본인의 이익과.혜택을 받기위한 수단으로 사용 하시는 분들.
분명 있습니다.
더 무서운건 이런분들이 무리를 짓게 되면.
큰 사고나.범죄를 저짓럿음에도.
반성과.사과는 커녕.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아무일 없었다 라는것 처럼.
변하게 됩니다.
이런 몇몇회원님들을 비난하고 지적후에.
오프에서 그분들을 뵌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허심탄해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이야기들은.
그분들을 이해할수도 있었고.
겸손치 않게보았던 넷상 보다 더욱더 크나큰 실망을 얻고 돌아 온적도 있었습니다.
넷상으로 흔히 말하는 인지도를 내새우기 보다.
여러 사람이 모인 오프에서 본인의 덕과 예를 쌓아보는게 어떠실런지요.
여러 모임을 다녀 보시면.
월척. 그리고 이곳 자게방이 얼마나 작고 보잘것 없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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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월척 자게판은 말장난으로 가득하고
진실성은 찾아보기 어렵고 월척인지도를 앞세워서
이득을 취하는 이들도 하나둘씩 보이고 참 안타깝습니다
모디면 시끄럽고 ㅡㅡㅡ
낚시는 원래 혼자해야 속이 편한겁니다 ^^
여기 계시는분들 연령층이나직업
모두 다양들 하십니다~
말씀을 한마디로 험하게 하네요
같은취미 같은생각으로 레져활동하고
좋은분 만나 애기하고 즐기고 아끼며
낚시도 같이 하고 그러는건데.
그 어느분이 강요나 협박을 합니까?
마음이 서로 공감되서 보고
다음을 기약하며 그리워하고
그런것 같은데 이작고 보잘껏 없는곳에
계속 관심을 가지시고 그러시는지?
그냥 내비 두세요~~
찌지고 뽁든지 사람이 싫음 안만나고
보기 싫음 안 보시든지
몇해 동안 늘 되풀이를 하시네요
글쓰시는분이 제가 뵙기에는 인지도가
제일 있으신듯 한데요
낚시다니다 보면 혼자가고플때
있고 조우랑 같이 가고 싶을때도
있고 이곳은 하나의 매개체라 생각 하는데요?
이 월척이라는 곳 따듯하고
정감 있는 곳인거 같읍니다
그냥 다른 모임 가세요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ㅠㅠ
저는 푸르매님이 제일 무서워유~~
댓글 안 쓰신다 그래서 애기했읍니다~
그냥 웃고 떠들고 분위기 좋게
내비 두세유 ㅠㅠ
쪼~~~옴
눈에거슬리는것은 잘읽지도안습니다
두루두루 둥굴게 가는것이좋아서 ^^
인지도라.......글세요 저야뭐 아는분들도없고
저또안 반겨주시는분들또한 극소수기에....^^
그리고인지도 만아서 물가서누가알아보기라도하면
끄~~~응ㅡㅡㅋ
오줌도 아무데나 못쌀듯요 불편할듯요^^
그냥가끔편하게 월척싸이트들어온담니다^^
사는것도 스트레스인데 ^^
가끔자랑질하러들어오는 열붕이기에^^♥
댓글 안 쓴다고 애기 해서 소신껏
그냥 애기 한건데
그생각 못했네요
댓글 대신 원글 ㅠㅠ
하긴 그게 틀린말은 아니네요ㅠㅠ
한수 위 입니다 ^^
-----따봉!!!!!-----
다른분들이 쓰신글이 보기싫다거나 눈쌀이 지푸려
지신다면 그냥지나치세요..
아마도 푸르메님 글 올려 놓으시고 난후 어떤 댓글이
달리나 반드시 확인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긁어 부스럼 만드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존밤되시이소 ..
뭘 하던 과지 않는게 좋지요
말이던 행동이던......
내말 100프로 공감하는이는 나밖에ㅠ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