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에 대를 펴고계시는 꾼님들요~ 모두 건강하신지요.?
월척지에 따뜻한 웃음과 재미있는 이유는요...항상 수고하시는 여러 회원님들에 노고와 찬사를 보내기 위하여
몇글자를 올려봅니다.
언제나 겨울에도 물가를 찾지못하고 눈요기에 신경을 쓰주시는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에 많은 회원님들이
계시지요.
안개장터님과,케미희야님 케미마이트님 조포님 미느리님등 많은 분들이 어려운 조행기에 즐거운 눈요기와 너무나
좋은 글들을 올려주지요.
그리고 강좌란과 월척지식 등 초보조사님 들에게 알찬 정보와 낚시에 기술을 댓글과 원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기
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고장터에 국현성재님을 중심으로 많은 방범위원 여러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수고와 고마움이 불루길을
몰아내는 초석이 되었지요.
방범위원님들에 아무 소득없는 고생이 월척에 회원이라는 단 한가지에 이유로 사비를 들여서 회원님들을 보호하고
생각하는 사이트는 아마 대한민국에 월척""뿐이겠지요.
이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까...이글로 미비 하지만 다시한번 월척중고장터 방범위원님 여러분께 고맙다
는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낚시터환경개선 많은 님들이 저수지 환경청소에 미비한 일이나 좋은 일들이 글로 올려오는 곳이지요.
전에도 몇번이나 말씀을 올려습니다만...월척회원 이면서 댓글도 자주 올리지않는 조용히 계시는 회원님들이 월척
에 많이도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얼마나 저수지 환경청소에 수고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께도 또 월척 통신원에 낚시가계 몇군데 사장님들 피나는 저수지 환경 청소에 감사에 말씀도 올립니다.
그리고 추억에조행기 많은분들이 옛추억을 떠올리면 즐겁게 글을 올려주시는 여러회원님들에 웃지못할 사연과
재미있고 탄복할 일들을 빠집없이 추억에 조행기를 글로 올리시는 님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자유계시판 항상 사람이 사는 냄새가 나는곳이지요.
항상재미있는 글을 올리시는 권형님과 월척지킴이 채바바님에 웃음이 가득한 멘트와 항상 단골로 댓글을 올리시는
여러님들이 있기에 슬픈 일이나 좋은 일이나 서로가 칭찬과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인생살이에 글들이 우리에게
목이 마를때 찾는 우물가가 아닌지요.
월척이란 사이트가 이렇게 발전하고 많은 님들이 중독에 걸려다고 하는것은 몇명이 아닌 여러분들에 관심과 취미가
꾼"인 우리들에 인생살이에 장이 아닌가 봅니다.
어떤때에는 서로간에 피를 터지는 댓글과 서로를 폄하하고 막말로 눈살을 찌푸리는 글들도 많이 있지요.
그야 사람이 사는곳이 기에 있을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새해 아침에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릴려고 글을 쓰려다 개인적인 이유로 늦으버렸네요.
월척에 꾼"들에 놀이터와 정보는 우리꾼이 만들어 가는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보니까 무쉰 운영자님이 쓰는것 같네요,ㅋㅋㅋ
저는 아직도 운영자분이 누구고 어디에 계시는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이기회에 고맙다는 인사 말씀도 올려봅니다.
우리꾼"들 끼리 서로간에 좋은 인연을 맺으 보심이 어떨련지요.??
님들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빼빼로 배상.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빼빼로님 같이 따뜻한 맘은 가진 분이 많이 계셔서 그럽니다
월척지가 겨울에도 따뜻한 이유는
정이많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월님들이 방을
따시게 데우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중고장터의 블루길만 없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월님들 감기조심하세요..요넘이 잘 안떨어지네요..^^
즐거운 맘으로 시즌을 기다려봅니다..
그래야 월척지 하류지역이 따땃 합니더...
손 아프신것 빨리 치료하셔서
이제 곧 열린 시즌에 엄청난 대물 상면하셔야지요
늘 봄바람 같은 푸근함으로 월척지에 결빙을 막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변변치 않는 소인까지 거명해 주시고 부끄럽고 "白骨難忘" 올시다.....부끄럽습니다.ㅜㅜ
허접한 글에 일일이 댓글로 용기를 주신 월님께 이자리를 빌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혹여 넷상에서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심을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빼장군님께서도 건강하시고 가내 평온하시기 바랍니다.
말이 앞서는 허당이 아니라 묵묵히 실천하는 님들이 계심에 월척지가 훈훈합니다
빼빼로님 이만점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
횐님들이계신 이곳을 정말로 사랑합니데~~~~~~~~~~~이
늘 관심과.. 참여로 같이 가꾸어가는 월척지 이기에 훈훈 합니다!
빼빼로님! 20000점 入城을 祝賀 드립니다.^^
군대에 있는 아들 혹은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많이 아팟을것 같습니다,,,
빼빼로님~ 아드님 건강하게 잘 있는지요,,,
월척지의 모든 님들을 니편 내편 없이 품어 안는 빼빼로님 같은분이 있기에 더욱 따뜻한거라 생각합니다,,,
뺴뺴로님 안출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
그리고 월척~~
사랑합니데이~~
연애편지라면 이정도 못쓰시지 싶습니다
장문의 일장취월 하셨읍니다
진정으로 월척을 사랑하시기에 모든사항을 쾌뚫고 계시고 항상 여유있는 월척지 에 멋진조언 덕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처음처럼 멋진삶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이만점 입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중에는 이곳 월척지에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달고 또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보니
어느새 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네요!
사람 냄새가 나는 이곳, 그리고 좋으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이
저는 무척 좋습니다.
빼빼로님 말씀처럼 겨울에도, 하무리 한파가 몰아쳐도 적어도 이곳만큼은
무지 따스할겁니다.
서서히 봄이 오는가 봅니다. 개학하는걸 보면은요.
월척의 재미!
무엇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선한마음으로 달아주신 한줄댓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월척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