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교환하는 장본인 중 한사람입니다.
멋 모르던 시절 처음에는 비싼돈 주고 구입하였다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팔았습니다.
그런데 월척을 알고난 후 처음 접해본 대가 너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제가 쓰던대와 교환도 해보고
제품의 특성도 알아가고 이제는 내손에 맞는대를 찾다보니 그런경우가 많았습니다.
절대로 비싸다고 다 좋은것이 아니고 싸다고 무시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록 유명업체에 가려
인지도는 약하나 가격대비 좋은대가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저 같은 서민이 써보고 싶은 대라고
무조건 현금 구매한다는 것도 어렵고 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이것도 장비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환도 잘 하시면 새제품과 같은 것도 많구요 써비스도 많이 챙겨 주시는 분도 있어요....
물론 본인하고는 성질이 맞지 않지만 이대가 다른 분에게는 훌륭한 제품이 이라는것도 사실입니다.
제 경우는 낚시 장르가 바뀌면서 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떡밥위주의 낚시를 구사하다가 생미끼낚시를 하게되면서
경질이고 질긴 낚시대를 구하게 되더군요,,
많은 분들이 아마도 추구하는 낚시에 맞는 낚시대를 찾게되다보니
솔직히 총알이 딸리게되면 갖고있는 장비를 처분하고 본인에게 맞는 낚시대를 찾게됩니다.
이럴때 처분보다는 교환을 선택하게 되구요..
멋 모르던 시절 처음에는 비싼돈 주고 구입하였다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팔았습니다.
그런데 월척을 알고난 후 처음 접해본 대가 너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제가 쓰던대와 교환도 해보고
제품의 특성도 알아가고 이제는 내손에 맞는대를 찾다보니 그런경우가 많았습니다.
절대로 비싸다고 다 좋은것이 아니고 싸다고 무시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록 유명업체에 가려
인지도는 약하나 가격대비 좋은대가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저 같은 서민이 써보고 싶은 대라고
무조건 현금 구매한다는 것도 어렵고 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이것도 장비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환도 잘 하시면 새제품과 같은 것도 많구요 써비스도 많이 챙겨 주시는 분도 있어요....
물론 본인하고는 성질이 맞지 않지만 이대가 다른 분에게는 훌륭한 제품이 이라는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언제쯤 장비병이 올까요,,ㅎㅎ
기다려짐니다...
그래도 다른거 좋타하면 기웃기웃..ㅋㅋ
저도 5개월 전에 기백만원 주고 낚시대 교체 했지만 지금도 여파가.......
그러고도 만족 100% 못합니다 빨리 내손에 맞게 익혀야지요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