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평군내에서 낚시하시는분들께서는 불법좌대나, 빈텐트,빈파라솔치시고 장소에 없으신분들은 자진 철수해야 합니다.
양평군에서 공고한바 있기에 무작위 시간에 철거한다고 합니다.
낚시를 못하시게 하는것이 아니라, 많은분들께서도 낚시를 할수 있도록하기위해 주차장이며,화장실도 만들어 드렸는데도 남의 밭에서 대소변을 보셔도 안됩니다.
쓰레기는 태우지 마시고 봉투에 담어서 주차장쪽에 두시거나 가저가시기 바람니다. 비닐류 태우면 다이옥신이 함유된 연기를 동내 가정집에서 연기를 마셔야만 합니다.
이렇게 인심이 좋은 양평군내에서는 관에서 하자는대로 협조를 하시는것이 오래오래 낚시를 하는것입니다.
1년내내 자리 맡으면 무엇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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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잘 지켜서 놀이터를 살립시다.
편의점 에서 작은 라이터 휘발유로 불싸질러야됩니다. 법에걸린다면 사람없을때 똥을 한무더기 싸는것도 추천드리고 용변도 급하지않으면 잔반처리 그곳에다가 하는걸로 소심한복수 어떨까요?
해줄때 잘 지켜야합니다
아니면 얄짤없어짐니다
한 둘은 꼭 말 안 듣는 사람이 있다는....
정보 감사합니다.
사람도 없이 1년내내 텐트치는거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지에 개인적으로 설치한 좌대나 텐트는 극히 이기적인 행위이며 불법이니,
설치한 분들은 하루빨리 제거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당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사람들. 많이 드다느는못에..
파라솔 하나 던져두고,받침대 하나 꼽아두고,
빈텐트 하나 쳐두고..추접게 이렇게도 하지말자구요.
50대 이상 갓낚시는 옆에 사람 앉을수 없는곳에 펴구요.
늦게 오는데로 자리 앉는거지.
용심이 가득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수북리~~~
징한넘들 많아유~~~~
물속에 들어가 버드나무는 다 잘라내구~~
수몰육초두 다 걷어내구 ~~
산란장 완전 파괴자들 ~~ㅌㅌ
낚시도 안하면서 지정자리인양 얌채행동하는것들!
큰맘먹고 시간내서 낚시갔는데 앉을자리는없고
빈텐트 쳐다보면 정말이지 열받지요~ㅠ
공무원분들께서는 착하고 순하시지만, 민원이 들어가면 어쩔수 없이 행동을해야만 하겠지요.
자꾸 민원을 하게되면 낚시금지를 시키는것을 편하게 생각할것 입니다.
민원을 넣기보다는 이렇게라도 의견을 개진해서 서로가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청원이라도 넣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