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하셨습니다.
먼 길 고생했네,,,
그나저나 난 양말이 왜 젖은겨?
나중에 보세나,,,
(아이고,,찌를 두개나 수장시키다니,,ㅠ.ㅠ)
저는 밭에서 풀베고
있슴다^.^
맑은물이 아닌 식용유와 참기름을~~갸우뚱~~^
비오는데 고생들 하셨네요
아직도 퇴근 안하셨대요?
더 맞으시이소
스쳐지나가도 왜 자꾸 생각이 나는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