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탓하는게 아닙니다, 괜히 서글퍼지네요..ㅜㅜ 참고로 전 너무 멀쩡합니다ㅡㅡㅋ 술 ...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적당히. . .
자주 들러이소
진짜 간 때문에 많이 안 좋으신 건 아니시죠?
저도 아픈 몸이니까
누가 아프다 그러면 괜히 겁부터 덜컥하거든요.
아파봐야 아픈 사람 속을 안달까요?
어떻게 좋은 수술도 잘 받으시고 약도 잘 드시고 완쾌하셔서 물가에서 뵙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내 몸은 소중 하니까요.
저도 자연스럽게 금연,절주 중에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