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펌)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3-29 14:51:03 기타지식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저수에서 본것은 아닌것 같고....
드디어 올해부터 투표를 하게 되었거든요.
근데, 저분 이름이 뭐였더라?
그래도 다행히지요. 우라 딸아이가 알고 있을 겁니다.
불러도 ㅠㅠ
허경영!!
경기도 가뜨이나 좋지않아 낚시 한번 가기도 마눌눈치 엄청 보구마는
영 - 밥맛없는 너미 나완네 그랴
쟈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더만요.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에 신혼부부에게 1억씩 준다고 했지요.
ㅋㅋㅋ 기가차고,맥이차고,순사가 칼을차고, 한심한 인물님요~~~
추파츄님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