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접속자가 600분이 넘네요... 전 기아와 두산의 야구 경기를 보며 싸이트 눈팅 중입니다. 이 신선하고 좋은날 그것두 금요일... 물가에 앉아 있어야 하는데 ㅠ.ㅠ 600분이 넘는 우리 회원님들은 무슨 사연에 물가가 아닌 PC앞에 앉아 계시옵니까.......
바늘 묶다가 월척에서 만난 형님이랑 소주한잔 찐하게 와서 이제 잘려구요~~~!!!
집에 들어오면 습관적으로 월척으로 옵니다!!!
전엔 싸게 팔기에 매력이 있었는데 이젠...
글로써 회원님의 안부도 알아보고 겸사겸사 pc 앞에 앉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TV를 보지않기 때문에.........
낙수 시작하고 처음으로 오후(4 - 7시) 짬낙시에 7-9치 대여섯수 하였습니다.
목뒤가 따가워 죽을 지경입니다.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전 일찍 잤습니다. 오늘 출조 대비요
글도 올리고 하는 일이 꽤 재미있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이것이 바로 '하우스낚시' 아니겠습니까! ㅎ ㅎ
웃고 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