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당황스럽고 어이없는 이 사태는 무엇인가! 원줄터져 채비 날리고, 자동빵에 끌려가는 낚시대는 살렸지만 어느 놈인지 얼굴도 못보고,,, 그후 감감 무소식. 재잘재잘 유난히 시끄럽다. 유치원에 급식 한적이 없거늘, 도대체 뭔일인지??? 이것들이 약 먹었나, 아니면 얼라들 남겨두고 꽃구경 갔나?
다음 출조에는 꽃 구경 끝난 어른들 상면 하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어종
다양한 사이즈의 어린이들이 찾아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어른들 만나면 혼을 내야겠습니다 ㅎ
어인님
이런 얼라들 반갑지는 않은데 굉장히 예쁘게 생겼습니다 ~^^
델다 키워가꼬 다시 바늘에,,ㅎ
한마리 가져다가 키우고 싶었습니다 ^^
아직은 운빨이 있나봅니다~^^
정해님
네비의 고장인지 번지수가 잘못 되었나봅니다 ㅎ
우리에겐 다음이라는 기회가..
한숨만 나오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
송*지에서..
두바늘 님을 위해서..
차세대 조직을 이끌어갈..
향애를 대거 방류했나보군요..^^
유치원 이라니
무슨 망발을 하십니까?
ㅠㅠ
그래도 수고 하셨습니다.
송*지에서 자꾸 이러면 저도 터전을 고민해보겠습니다 ㅎ
붕어얼굴도못보고님
새끼돼지들 입니다
밥값이 얼마인데 ㅠㅠ
응디혀기님
그런가봅니다, 그런데 큰놈들은 어디갔는지?
그동안 돌려 보낸게 얼마인데 쩝 쩝,,,
큼직하구만 그려요오~~
요즘 얼라들이 울매나 큰디요오~~
애비,애미 보다
더 길쭉허구우
더 통통 허단 말이요~~~
그나저나
인자
웬만 하시면
향어 잡고자 하는 제자들
불러서 하룻밤 교육좀 시켜주시면 않되까요~~
혼자만 잡지 마시고요....
우째 배가 살살 아푸요~~~
^^
물고기 마음을 제가 알수 있겠는지요,
모든 것이 그날의 운일 뿐이고 밥한번 더 준것일뿐
특별한 뭐가 있겠습니까~^^
저도 꽃구경 가고싶습니다 ㅠㅠ
잡아보이머하노님
돼지천사는 어린이 행사 싫어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