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척 최고 밥오 깜돈님께서 분명 똥탕을 튀기시겠지만,
그래도 공시 다 망한 중에 보고는 드려야겠기에,
두둥~!
얼척 기술고문 출조하셨소~!
소류지.
배서들께서 돌아기시길 기다리는 와중,
은퇴한 얼쉰 한 분께 얼쉰채비를 강의하다.
강의가 끝나자 울먹이며 하신 말씀.
ㅡ 절므니. 미혼인 거 가튼데, 우리 큰 애 함 만나볼텨?
자~.
찌불을 밝힙니다.
부디 알흠다운 밤이길...




장비도 좋고...
주변분들도 좋으시고..
뭐하나 흠 잡을게 없으신 분인데...
??
??
흠...
아~~~
흠이 하나 있으시구나...
ㅠㅠ
근데 왼쪽 1 2 3 번대를
너무 붙여놓은것 아님니꽈?
잠깐 깜빡 조시는 사이에
육치가 자동빵으로 걸려서
세대다 감아 놓을것 같은데용 ㅋㅋ
이크 텨 ~~~
역쉬 고수십니다.
케미를 8개씩이나?
철수하실때 후회는하지
마십시요~~~^.^
토요일에 철수라니..
열정이 식었는지???
.
.
.
마누라 보고 싶어서요. ㅋㅋㅋ
큰 애 등장 !
고마 돼따~.
쳇 ! 부러우면서... ㅡ,.ㅡ''
입니다.같이 좋은 시간 보내세요
대물 한수하세요 ^^
낚시대 8대
뜰채 1대
그럼 케미 9개가 맞잖아용~~~
글쵸~~~
맞죠?
총대를 매고 여기저기 분탕질을
하러 돌아 다녀야 겠습니다 ㅋㅋ
개대물 축하합니다~!!
언제나 이런댓글을 달아볼까?
꼬기 나와염?ㅡ.,ㅡ
얼척 고문기술님~~~^-♡/#
아 이거는 내거가 아니구나~~~ㅋ
얼어듁지 않으실라믄 보일러 빵빵하게 돌리세요..
좋은꿈 꾸시고,편안한밤 보내세요.
내일도 해가 뜨겠지요? ㅋ
화장실도 다녀오시라고
윗글의 노지사랑선배님 께서
제글에 알려주셨던 내용이랍니다 ^^
웃겨 죽겠습니다
아이고배야
오늘 이러다 어르신 글에
작품이 탄생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사모님께 잘못했다고
하십시요.
연세도 있으신데
비밀번호 바뀌시면 클납니다요~~~^.^
따뜻하게 주무세요.
흠ㅡ그어르신 노안이심하시다못해
난시도 좀 심하실듯ㅡ
=3=3=3=3=3=3=3=3=3=3=3
웃다가 넘어질뻔 퍄~~~ ㅋㅋㅋ
문안 인사 올립니다
하기야 뜰채 쓸 일이 없으니 괜스레 흙이나 묻히면 안 되지요.^*^
혹시 사모님한테 쫓겨나신 것은 아니지요.? ^*^
그래서 저도 꽝입니다 ㅋㅋ
이 자라가 니 자라냐???@@@@
안하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