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합니다. 새벽장보려구 잠을청하려했는데.. 30분전부터 콩넣어둔 찌쪽에서 예신아니 예신이들어옵니다. 30분째 깔짝깔짝~~내맘은 두근두근... 잠도못자고 우째쓰까나~~~ 걍 그낚수대를 빼뿌까요.ㅜㅜ
자동빵이 있잖아요^^
그걸 왜 몰랐을까요.ㅋㅋ
근데 아직도 안주무시고요?
출조나가셨습니까?
버티셔요!!
헉!
그러다 정말 나오면 안돼자너~~~잉잉!
걍 주무셔요!
고넘 고것만바라보다 다른거입질놓친거 두번입니다.ㅋㅋ
편안한밤되십시요~
콩에는 자동빵이 힘들껀데요^^;
제발 예신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ㅠᆞㅠ
라면먹고왔더니 한대가 캐미잠겨있네요...
아무거나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기다리는게 한계가오는군요.
그누가 기다림의미학이라했단 말인가..ㅠ
잡어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콩으로 8치 세마리했습니다.
콩으로 8치라..ㅋㅋ
죽겠네요.
철수 하이소^^
콩이 살아있는 게 아닐까요?
머리를 살짝 눌러서 끼워보세요.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