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사(능구렁이 맞습니다. 배을 잡아먹는 구렁이로 검붉은 색을 띠고있고 두꺼비를 잡아 먹는것을 보니 두꺼비가 알낳기위해서 능사를 잔뜩 약올렸나봅니다.
결국 두꺼비 독이 퍼져 능사도 죽습니다. 죽고나면 항아리에 넣어 썩히면 구데기가 번식 하는데 사체 그대로 닭장에 넣어주면 닭들이 뱀과 구데기를 싹 먹어 치웁니다. 그것들을 먹은 닭은 털이 다 빠져 버립니다. 그때 닭을 잡아 황기 넣고 푸욱~!! 삶아 백숙을 해서 드시면 완전 최고 보양식 입니다. 뱀닭 백숙 80만원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ㅎㅎ
큰거는 엄청 크죠.
큰거는 위협할때 쉭쉭 소리도 냅니다.
저는 어릴때 새끼 잡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누그렁이는 다른종유의
뱀도 잡아 먹읍니다
저거 잡아다가 비얌 메니아 아제분에게 팔았었는뎅....
두꺼비가 일부러 구렁이에게 잡아 먹히는 것입니다.
이유는 구렁이 뱃속에 두꺼비가 알을 낳아 결국 구렁이는 죽는다고 합니다.
군대 있을 때 인사계장이 알려준 것인데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뱀은 100% 구렁이가 맞습니다.
너무 일찍 건딜면 토해버립니다
밤에 돌아댕기는것을 좋아합니다.
허리에 좋다고도 하지요ㅎㅎ
보호종이니 살려주시길.!
쌍방사망일 거 같구요.^^
칠점사, 까치독사, 쇠살모사 같은 독사들도 잡아먹는 녀석입니다~
낚시가서 배암보이면 집중도 안되고 이동하던지
철수하고 싶어집니다.
뱀 무지 싫음 ㅎ
예전에는 많이 보였는데요.
결국 두꺼비 독이 퍼져 능사도 죽습니다. 죽고나면 항아리에 넣어 썩히면 구데기가 번식 하는데 사체 그대로 닭장에 넣어주면 닭들이 뱀과 구데기를 싹 먹어 치웁니다. 그것들을 먹은 닭은 털이 다 빠져 버립니다. 그때 닭을 잡아 황기 넣고 푸욱~!! 삶아 백숙을 해서 드시면 완전 최고 보양식 입니다. 뱀닭 백숙 80만원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ㅎㅎ
남도쪽에선 능담이라고도 하죠
정겹게 생긴 두꺼비인데.. 자연의 순리이니 어쩔 수는 없겠죠.
텃밭의 귀여운 친구를 잃으신 슬픔에 위로의 말씀 건넵니다.
독두꺼비 를 잡아먹는뱀중에는 ( 화사 율묵이) 도 있습니다
율묵이는 독두꺼비를 잡아먹고 그독을 자신의 독샘에 저장하여 사용한다내요
율묵이 는 독이없는걸로 알았는데 입안쪽 깊숙한 곳에 독니가 있다내요
그독이 두꺼비독이라 치명적이라 합니다
두꺼비 다 먹을때까지 기다렸다
잡아서 술담구세요.
약술입니다 .
독이 엄청 강하구 사람은 잘물질안아서 독이없는걸로 알겁니다 이또한 사람보아도 도망 안갑니다
주로 아침일찍 동틀무렵에 먹이활동 합니다
이뱀은 탕보다 술로 담가즐기면 최고의 약재입니다
술담근 방법이 특이하죠 유리병에 담그되 밀봉을 잘해야합니다 다음 요즘W/C 옛말로 통시에 푹담가 3년간묵힌다음 복용 남자의 그것에 최고로 처주죠
아마도 아침일찍 촬영 하섰을겁니다 몸 전채에 붉은빛이 아주 예쁠겁니다 커봐야 삽자루 그것두 보기힘듭니다 산삼을 지키는뱀
능사가 백사되면 3천만원 이상 간다고 들엇 습니다
특이하게 능사는 두꺼비독에 적응을하고 칠점사도 능사를 보면 피해간다고 들은애깁니다
저어렷을적에 저거잡아다가 술담가두면 술열병값주고 동내어른신들 가져갑니다 저용돈 많이벌엇죠
잡아먹으며 사진의뱀은 능사가
확실하며 그상황에잡아 술담그면 그게바로 유명한 섬사주입니다
독은 없습니다 독두꺼비보면 환장합니다. 두꺼비먹고 죽으면 두꺼비새끼 나옵니다. 죽자마자 술담그면 최고라고합니다.
썩으면 닭주면 대박입니다. 살아움직이는건 보호해야합니다. 독이 있든없든 비얌은 혐오스럽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애완용으로
키우기도합니다. 그걸 키우는 사람을보면 이 세상사람 아닌것같아 보입니다.
인위적으로 끊는게 좀 그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