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신
빙신 어수선님의
현재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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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붕신' 같은디,,ㅎ
아니 워디서 저런 조과가...
남쪽에는 밤에는 얼음..
낮에는 물...
요모양이래서 어제 출조를 포기를 했는데요.
흠...합천호는 아직 좀 이르구요.
오랜만이네유
서거한 땔감나무 작살내고 있시유
오늘저녁 매운탕 한그릇 해유
아이큐 148이지예?
ㅎㅎ
달구지갑장님!
그걸 어떻게ㅡㅡ
머리 둘레가 148 인디요ᆞ
저넘의 머리 이야기는 ㅋㅋㅋ
인제 자진해서 풉~~!
안 부럽다....
갑장끼린 고진말 하기 있기없기???
ㅎㅎㅎㅎ
얼낚가서 10살후배랑
소주,막걸리,맥주먹고
지금은 이불 폭 덮어쓰고 월척봄더예
추버예,,,덜덜덜!!!!!
조금 일찍 철수예 ㅎㅎ
얼음에 저린듯ㅎ
아...보는 내가 춥다ㅎ
붕어가 엄청 춥겠습니다~~^^
그래도 이겨울에 손맛보셨네요...ㅎㅎㅎ
흑! ㅜ.ㅠ"
(식당 아줌마가 밥을 자꾸 더 줘요. 미치겠어~)
검단수로 조황입니다
오전내내 갈대밭 부근에서 입질도 없어 중류권 본류대를 팠더니 11시경부터 나와주네요..ㅎㅎ
오늘 전체 몰황이었는데 소생만 운이 좋아서 손맛을 보았습니다
사진찍고 추워할까바 전부 방생 하였습니다
손맛보심에축하드립니다^^*
괜히 봤네요
부러워서 미치겠습니다 흑~
과연 누가이길까요?
이기는편 울편~^^*
절반을 잡아 내신다는 그
빙신...
시작부터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