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10월 신차를 구입후 만족하며 운행중에 오전에 황당한 경우를 접했습니다.
옥외에 주차후 기름넣고 자동 세차기에 진입하려는 순간 쩍하는 파괴음과 함께 앞유리 정중앙에 금이 생긴겁니다.
아마도 뜨거웟던 유리에 차가운 세차물이 닿으며 생긴 불상사 같은데..
오전 10시경이엇고 처음 차에 앉앗을때 못견딜 정도의 실내 온도도 아닛엇음에도 이와 같은 일이 생기는 당혹스럽군요.
이와같은 경우 A/S가 가능 할까요?
참고로 쌍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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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간 첫 시작 부분 보시면 보이실겁니다.
전 개구리 주차 시켜놓았는대 쭈욱 나가던대요
무상AS는 힘드실것 같내요
크릭부분 돌맞아서 깨진건지 ..자파인지 구분법은..
깨져서 금간선???에 샤프심으로 살짝 지나가 보세요..만약 돌맞은 부분이 잇다면..사프심이 걸리는 부분이 잇을겁니다..(살짝 걸리는 느낌??)
자파라면..당연히 쌍용서비스썬타 가시면 무상수리 가능합니다
작게 금이 갓더라면 용접하고 말일인데 정 가운데 전체가 금이 간지라 어쩔수없이 교체를 해야겟습니다.
내일 서비스센터에 들어가 자치지종을 애기하고 가능하면 AS 받앗음하는데..
일타일격님의 말씀에 힘얻어 열심히 사정해보겟습니다.ㅎ
더위가 한풀꺽인 지금 짬낚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신차 구매후 몇개월후 운전할려고보니
뒷유리 전체가 벌집모양?으로
전부 금이가있더군요
회사는 타 회사 였습니다
전화하니 바로 가지고 가서 무상교체
해주더군요 저두 한 여름 이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1년이 넘지
않아 무상 a/s가능 할걸로 보이네요
님의 과오가 아니니 쌍용에서 처리해줄겁니다!!!
직영센터 방문하세요
운전석 온도가 60도를 넣어도
세차하면 안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