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쪼롬하고 칼칼한 식당밥 못먹게됐습니다. 공깃밥추가도 끝났습니다. 건강을위해 소식도하고 저염식도 하랍니다. 새벽 세시에 나가는사람 아침 챙겨주는것도 부담시런데 따신밥에 따신국까지 챙겨서 점심 도시락 싸준답니다. 이거야 원~~~ 사랑받기도 부담시럽네요. 하지마라고 화를 내야죠?? 참 사랑받고 살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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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포~^^
밖에선 10원도 쓰지 말라는 얘기를
이렇게 해석 하다니~~~ㅋㅋㅋ
텨~~~~~♥
깜돈님 촉이 남다르시구만유...
같이 튀입시더 =3===3==3
셋이 같이 튀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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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된장이 너무짜써~
염장? 까지 아픕니도! ㅜㅠ!!!!!
행복한 모습이라 보기 좋습니다
내외간 정분이 두터운가 봅니다 ^^
저도 토껴봄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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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위해 소식도하고"
====>많이 먹으니 부식비 많이 나가니 건강을 빌미로 적게 좀 드세요...
"저염식도 하랍니다"
====>이말인즉슨....소금값도 아깝다~~~~입니다..
"점심 도시락 싸준답니다."
====>점심시간에 식당가면 많이 기다리므로 도시락을 먹으면서 시간을 아끼고 남은 시간에 일하라는겁니다....
이제 이해? 됐쥬???
ㅋㅋㅋㅋ
열받아서리 내일 내려오실란가?
ㅋㅋㅋㅋ
내려오던가~~말던가`~~
풉~~~~~
저는 텨~~~~~~~~~~~~텨~~~~~~~~~~텨
메롱~~~~♥
정성이 가득 담기는 도시락 부럽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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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텨요?
모두 낚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