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연락한통없던 인간들이 결혼식,돌잔치때만 연락옵니다...
당연 저도 제인생에 중요하지않은 사람이면 거의 연락잘안합니다...
근데 괴씸해도 결혼식은 가줬습니다.근데 돌이라고 또 쌩뚱맞게 연락옵니다 그것도 전화도아닌 고작 카톡으로...
한 3주전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카톡날리는데 오늘 새벽5시30분경에 또 오더군요ㅋㅋㅋ
다행?스럽게도 이번주 정출이고 제가 유사인관계로 빠지기 뭐해서 모임있어서 못가지만 마음으로 축하한다고 보냈더니 답장없네요ㅋㅋㅋ
사람들이 뻔히 눈에보이는 플래이하면 안쪽팔리나모르겠습니다...
안가고 부조안하는게 맞는걸까요?
찾아먹을생각 눈꼽만큼도없거든요^^;
의견들좀요~~~몇몇분들 벌써 댓글이 눈에 보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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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연락한번 없던 칭구
부고 연락받고 동창회 칭구들과 같다
글구 청첩장 메일이 왔다
동창생 모두 쌩까고 참석 안했다
얼마후에 35년만에 초딩 동창회
회비 완납했다
청첩장 받고 축의금 전달 했다면
그 칭구는 동창회 참석 안 했을것이다
울 칭구들의 한 목소리!!!
참고 하세용!!!
사람들도....전 좀 그렇던데...........
거기 안가도 꽁술 꽁밥 무걸때 있슴 안감니다
참 부조는 최대한적게
배는 만땅~~~
보내는돈 100%
받는돈 50%
이렇게 생각하면 속편해요 ^-^
안가고 부조도 안할랍니다ㅋㅋㅋ
싸가지없는것들이 어디서 카톡질로 오라가라야^^;
댓글주신분들 참고할께요~~~
5만원 축의금내고
조우회 팀들 다델꼬
가세요 강추 입니다
좋은일에는 많은분들이
가야죠 돌잔치 들렸다가
낚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