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1메타 정도의 배수가 진행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기어이 대물을 건져내는 초절정 고수.
깊이를 알 수 조차 없는 무한내공에 감동 먹어버린 머슴이 눈물을 글썽이며 자리를 만들어 준다.
아무래도... 한 수 갈차조야 게따.



잘쉬시다 복귀하십시요^^"
來子 不善 이라
피러님곁엔 늘 불청객만 득시글 하군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살림망 운운 하시며 구라를 치시드만......
잡고기를...... ㅡ.ㅡ"
머슴 (?) 분이
오데 사시는뉘신지 모르지만,
얼쉰을 배려하시는 마음 씀씀이가
참으로 알흠다우십니다
근본 있으신 양반집 후손 분 이실듯......♡~
나는 두자짜리 잉순이래~~유.ㅠ
빠각 월착은 되야쥬~~~~~
입금혀유뭐~~~
차분히 만져드릴텐께....―,.―
고수십니다.
뜰째 신공 보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