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1년된 아줌마가 아들을 낳았다 깨소금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ㅡ 어느날 남편은 회사에 나가고 혼자 아들을 목욕시키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섹쉬한 미시주부가 아들을 보러왔다 . . . . . "어머머ㅡㅡ,아들래미 고추좀 봐 꼭 지 아빠하고 꼭 닮았네 호ㅡ호" 미시 아주머니는 보셨나 보군요...
아님 이혼녀인가?
결국 다닮았지말입니다^^
1.청소만 하시지...
2.그걸...
3.봤을까요.
미시아줌ㅡ저 헛소리 하는줄 아시나
봐?
....
애기엄마ㅡ다행이다.....!
요렇게 진행되야 요즘 막장 드라마랑 비슷해 지죠..ㅡㆍㅡ
애기엄마ㅡ다행이다.....!
아닐까봐 많이 걱정 됐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