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니길 아니길 바랬는데...
어떻게 자기 동생같은 조카같은 딸같은 그 예쁜 어린아이를
꽃이 활짝 피어오르기도 전에 무참히도 짓밟아 버렸는지...
용의자 이름 김길태...
사형제도 부활시켜야 합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저런 X만도 못한 놈들은
진짜 극한의 고통을 맛보게 하며 죽여버려야 합니다.
저런놈에게도 인권을 운운하며 자비를 베풀어주는 이나라에 너무나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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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처럼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 같으면 직접찾아서 걍 제거를..
한달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단돈 몇천원이라도 기부를 하였는지...
생을 달리한 고 이 유리양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픔이 없고 따뜻하고 안전한곳에서 영면하시길...
부모된입장에서 저또한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갈라지는데 유리양의 부모님께서는
고 이 유리양의 부모님께도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날 우리에 이웃이나 친척이 당할지는 알수가 없는 일이지요.
세상이 하도 더럽고 요상 스러워 아이들도 마음되로 키우지 못하는 세상이니.
흉악범에게도 인권이 있어야 된다고 주둥아리 나불 그리는 인간들 때문에 사회에 질서는 더 무너지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사건은 일어 날것이고 법을 강하게 하여도 흉악범은 계속 생기 겠지만.
대한민국에 법은 처음부터 다시 형법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해봅니다.
저런 넘들은 공개로 도끼로 찍어서 거세를 시키는 법~~~
저 아이에 부모는 평생동안 다리를 펴고 잠을 잘수가 있을까요.?
밥을 제대로 먹을수가 있을까요.?
한번도 피워보지도 못하고 처참하게 죽은 어린 아이에게 우리가 뭐를 해줄수가 있겠습니까.?
법이라도 아주 강하게 만들어 보자는 말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흉악범에게 인권 유린이니 뭐 이따구 소리 하는 인간들을 아가리에 똥물을 처 넣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명복이나 빌어 볼랍니다...하늘나라에서는 아주 평화롭게 잘 살아 보라구요.
아~ 너무나 이런소식을 접할때마다 이 나라가 싫어집니다...흐흐흑~
유리야!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야돼~ 아빠가 도와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이런기사만 나오면 울마눌 멀리있는 딸래미헌테 전화통 붙들고 산답니다
망연자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