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이면 느끼는 거지만, 여기 부산은 춥다춥다~ 하면서도... 다른 지방이 많이 춥다해야 여기 부산도 이제 추워지겠구나... 하구요. 다른 지방에 눈이 많이 와야 여기 부산은 이제 추워졌구나... 합니다. 오늘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데, 지금껏 눈여겨 보지 않았던 가로수가 이제야 가을을 떨구고 있네요.
완전 만추네요.
대구는 다떨어지고있습니다"
로빈님..우리 다음에 또뵈요ㅎㅎ
일게밖에 못찍습니까!?ㅡ.,ㅡ
한겨울에도 별루 안춥죵???
중부권이 추버진다하니
제가 살던 부산 사상으로 내려가고시퍼예...-.=
땃땃한 부산이 좋을때도 있네요. 가끔은 눈도 그립긴 하지만요.
다대포 가덕도 가고시포유
쪼매 그렇쵸~~ ?
제가 붕어는 참 잘 찍는데말입니다, 붕어 낚는 실력만큼이나... ^^
((( 무님께는 비밀로....)))
설은 겨울인데..,.
자게방에 올라오는 붕애(?)사진들, 한방에 다~제압할수 있을텐데...
쩝....
식당인가요?
혹 하우슨아니져?
상호가 특이해서리~~
글내용과 상관엄는 야기해서 먄함다
예쁜붕어 잘보고 감니당~~~
별고 없으시지요?
은행을 마구 밟으며 까르르 웃어 보시길 ..
일이 생겨 12월에나 가야겠습니다..
ㅋㅋ
늘 건강 유의하세요...^^
군생활 때처럼 인제원통 함 다녀오면 여기가 열대구나 하고 느낄텐데 ㅋ
퇴근하고 넘어와요 답사도 하고 당구 복수전도 해야죠 ㅎ
일단 그럴까요?
미느리님 붕춤님 손잡고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