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격은 흉내내는게 아닙니다.. 아름다운 외모는 흉내가 가능하지만, 그 내면에 아름다움은 조명빨로는 불가능합니다. 인격은 주머니속에 송곳입니다..
압색 당하실라~~^^;;
로마의 휴일, 사브리나 주말의 명화를 통해 보면서 푸른 눈의 백인 소녀를 동경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면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꼈죠.
우리 다음 세대가 남녀갈등으로 서로 혐오하고 싸울 줄은 몰랐죠!!!
유니세프친선대사로 사회봉사활동등 헐리우드의 여배우가 아닌 미담의 주인공으로서 최일선에 꼽히는 오드리햅번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찔리는 인격을 저도 갖추고 싶네요. ^^
세월 금방감니다. 즐기자구요~ ㅋㅋㅋㅋ
현실은 힘들지만 .....
그들은 프로입니다. 그쪽세계에서는.
경계하고 또 경계해서 두 번 당하지 맙시다!!
내,외면이 모두 아름다운, 그래서 고귀한 배우였죠.
자신의 손으로 만든 것이니 꽉 채워서 살아내는 것으로 책임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