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를 못해서..... 어휴.. 덩치가 아주........
1.먹지 않는 것은...
2.덩치 보다...
3.또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길가에 넘치는 쓰래기 더미를
개처럼 뒤집는 광경을 보고
속으로 난 이제 소고기는 안먹어야지...
그때 옆에 동승했던 인도 친구가
멀미때문에 제 무릎에대가 우웩~
참. 줘 팰수도 없고...
이러고 어렸을 땐 놀았었쥬.
혼자 또 뭔 소린지 원...ㅡ.,ㅡ
빵이 장난이 아니네요
쟁반붕어가 아니라 쟁반소 입니다
어마어마한 녀석이네요
덩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더럽고 성범죄 많고...
중지되는사건이얼마전
뉴스에보도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