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과 함께 63아쿠아플라넷에 다녀 왔습니다 그곳에서 인어를 처음 보았어요 그것도 두(마리라 해야하나 분이라고 해야하나?) ......... 둘다 예쁜얼굴 이더군요 머리긴 인어는 피부가 좀 거칠어 보이구... 그런데 그 들은 관객들에게 웃어 보이는데 저는 왜 그들이 힘들고 측은해 보였을까요? 주말 짬낚꾼도 가끔은 가족과 함께 합니다 ㅎㅎ
하반신은 회를.....;;;;;;
가산동 머구리 소풍
추븐 날씨에 물속에 까꿀로 서서 수중발레 비스무리
한거 봤는데..
맘이 짠하데요
그 마음 제가 잘알거든요
그래도 저인어들도 직종의 하나일텐데.....
좋아해 줘야하는 것인지 측은해 해야하는것인지?
나윤이 인어공주 딥따 좋아하거덩요...
저요? 저는 63빌딩 문지기 아가씨한테 관심 많구요. ㅎ
무조건 잡아야 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