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녁수라는 드시구 노시는지요 ㅋㅋ
일전에 허접한 사진 폰카루 몇장 눌러 머리싸매가며 ~~ 죙기랍시고 올렸는데
올리면서도 내내 민망해 첨이자 마지막이다고 공언햇는데 그만
허접한 죙기를 또 올리구 말았답니다
이유는 월척지서 젤로 입질뜸한 자방에다 (뮬가에선나무님 표현으론 척벅한 땅)
붕어그림두 좀 올리구 염장두 질르며 놀랬더만
허거거걱 ~ 느려터져 숨넘어가겟더만 급기야는
자게방에 사진이 딱 두장밖에 안올라가 열받아 죙방에다 냅다 올렸으니
일구이언 한다구 놀리진 마세용^^;;
아흐 .. 그건 그렇구요
마눌이 전에 정동 놀러갔을 때 조삼님 어부인께 월척지 드가는 길 듣고는
시도 때도엄시 월척지나들이라 ...
마 ... 머리아픕니더
이사진을 올리라 저사진은 못나왔으니 내리라 ...
(제가보이 다 실물보담 이쁘구먼 ㅋ)
이젠 대놓구 걉시켜달라구 졸라댑니다
산적 어부인이 닉넴 오드리델뻔님으로 월척횐이시란 것만 들어봣지 ....
이거 이거 잘딴은 단도아니구 식겁은 겁도 아님니더
휴 ~~ 이제 채바 봄날은 다간거같네요
부부동반으로 횐걉 하신 님 또 계십니까?
자문좀 구해볼려구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선수는 홈런치고 싶은데 감독은 뻔트대라하고..
채바바님! 이참에 어부인께서 월척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닉네임 "채바요"는 어떠신지..!? 통측하여 주시옵소서..!! ^00^
콜롬보형님((((((
사모님 닉넴 채바요!멋진넴이니다 ㅎㅎ전 채부인 ㅎㅎ
아 ...마눌 보기전에 빨랑 삭제해주이소
채바요 ? 오잉 콜롬보님요 거 쪼매 기분나쁠라카네용
언늠 채가믄 우짜라꼬 ~~
( 사실은.. 조쿠로지용 내복에 원 히히 ... 0
채바바님! 배고파서 눈뜨기도 힘이 드는 이 시간에
아직 집에도 못가고 사무실에 앉아서 열심히 일하는척 하면서
자판기 있는 힘을 다해서 두둘기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는 컴퓨터를 거의 접속 안하구요, 해도 월척지로만 접속을 하는데
제 집사람이 옆에서 보다가 자기도 재미가 나는지 이곳저곳 들어가보라고 저한테
명령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시키는대로 들어가서 또 자세하고 친절하게
각방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아뿔싸! 집사람이 하는말, "이건 뭔데?" - 夜心만만-
발가락으로 전원을 슬쩍 !!!!!!!!!!!!!!!!!!!!!!
올 채바님 사모님 닉넴정하는날인가보네요
닉넴추천하셔서 선정되신분께 장커피가 드리는 헤즐넛 커피한봉다리1킬로그램 드림니다
많은분추천바람니다...
월님들 사모님이 월척을 보고 계신다면 실대없는 소리도 못하지 싶습니다.
무척이나 조심""" SORENTO00님에 발가락으로 전원 스위치를"""ㅋㅋㅋ
죙기 잘보고 왔습니다.
쪼매 더 있다가 지우라고 하면 머리 아픕니다...
보기 좋습니다
아차 형수님 보신댓지 .. 죄송합니다 지가 입이싸서 ..
채바바님 다녀가유,,
빼빼로님 마눌이 야***방 드가는길 찿으마 그땐고마 끝짱입니더 ㅎㅎ
워따메 은둔자님 지끔누구 골로가능거볼랑게
알고나 잇슈 채바는 입싼늠 젤루다 시러헝게...ㅋ
히야님요 혹 존날님 못보싯능교 요새 영안비네용
^(잘됏구만.. 생일선물 굳었당 ㅋㅋ)
누가 누구꺼? 하시믄서.......ㅋㅋㅋ
채바님!
웬간하시믄 못들어 오시고롬 막으시는게 채바님과 여러 월님덜
목숨 부지하느거유.
여러사람 목숨 살리는 셈 치시고 채바님께서 목심걸구 막으셔유.
일단 조심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들키면 다리몽댕이 부러집니다
항상즐급게 사는우리월님들 좋은밤되시길바랍니다
물색 참 맑죠~~
로그,글,댓글,아이피...
곁눈질에도
동선이 다 찍히더라는~
맹세컨대 전 형수님 길잡이가 절대로 아닙니더.
저도 낚시 못가는 겨울날 월척지서 혼자 낄낄거리고
놀다가 갑자기 들이닥치기에 나도 몰래 갑자기 창을 접었더니
(낚시가는 것도 모자라 집에서도 이러냐고 할까봐 지레 겁먹고..ㅜ.ㅜ)
요상한 거 보고 노는줄 알기에 진실을 밝히고자 그만
월척지로 오는 길을 발설하고 말았습니다.
이 일로 집에서 보는 눈치 월척지에서도 보게 된
채바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동병상련의 정을 느낍니다.
그러나 큰 걱정은 마십시오.
형수님은 제 생각에
누구처럼 집착적이진 않은 거 같으니
아마 곧 월척지 나들이가 시들해질겁니다..^^;;
사모님 팬클럽하나 생길지도..ㅎㅎ
추천닉 바꿨심더.. "채보소" 오잉~~!! 윤허하여 주시오소서..!
삥땅 친거... 도둑 출조.. 장비 구입등.. 각종 비리와 기법등이 공개된 월척지를 사모님들이 보시면.
남정네들~ 놀아 봐야 다 내 손안이로소이다~~ 하겠네요.
감독님들이 여기 나들이 하는 것은 어찌되었건 편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채사랑' '채오녀'(연오랑과 세오녀 유사품이죠?) '채바각시' 등등.
(커피가 탐나서, 향료 안섞은 걸로 부탁합니데이~)
후딱 가입 시켜주이소 아니면 제가 전통 때릴까요?
닉은 "언제챌껴?"
맨날 낚시만 가불고~~~~~~~~~~~~~~~~~~
채바사모님은 공주파(?) 이시니까~
"채설공주" or "채데렐라" 가 어울림미더~ 켁!
언능 월척지로 모셔오시길 바랍니다.
"채바네" 강력 추천합니다~~이뿐데요~~
난리 나부렀구만~
닉도 아주 부정적으로다가~ 설랑은~
채바야(별볼일 없고) 채보니(그도 그렇고) 멀채바(암것도 읍고)
아님 공주 스탈로
채볼리아 채블리나
흐흐흐~
인자는 월척지서 노는 위인?들 다~ 주거쓰~
어쩔꺼나~
울마눌 힘껏 막아볼티지만 아마도 ... 아마도 ...
력부족일거같심더 에휴 ~~
그나저나 울마눌 채데렐라 채블리나 ... 머 요런컨셉조아라 한답니더 캑
근데 마눌 월척지 횐걉안할 묘안없냐는데 이뭔염장이슈 (씩씩)
그간 니가 염장질 마이한 벌이라구용? 캑
채바님 글이야 늘 유모러스하고
꾼들은 교훈으로 삼을만한 글들이니
사모님 들락거리신들 무슨 걱정이십니까?
채바바님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채볼 걸"어떻습니까?
가입막을 묘안...단정적으로 없습니다.ㅎㅎㅎㅎ
울 와이프는 낚시는 딱 질색하는지라~~~
부부동반 동출은 고사하고 내가 집에서 Ftv만 봐도
잔소리 합니다..ㅠㅠ
아~~~글구 체데렐라에 한표 던집니다~~~^^
부르기 좋고 어감좋은 닉!! "채바댁"이
가한줄 아뢰옵니다. 장커피님..맞지요 ^^*
참고로 제누라는 호촌네 입니데이 ~
이미 가입 햇구요
이넘이 낚시가나 여자 만나러가나 감시중~ㅋㅋ
그나마 미느리님 조행기에 사진이 있어
아르바이가 성립~~~^^
이래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