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8.9지진에 난리가 났네요.
지하2.4KM 지진으로 바다에 쓰나미에 파도 높이가 무려 10M 높이로 육지로 밀려들어와 엄청난 인명피해가 나고있다네요.
우리 재일동포가 많이 살고있는 지역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TV로 보니까 밀려오는 쓰나미가 엄청나네요.
그냥 집과 자동차등 흔적없이 쓸어가 버리네요.
교민들에 피해가 없었서면 합니다.
일본은 없다라는 말이 현실이 되려나요.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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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하면 안되는데~~~~~~~~~~~~~~~~~~~~~~
쪽 바리 쪽박 차야 ~~~~~~~~~~~~~~~~
그래도 조금은 거시기 하네요~~~
저도 좀 전부터 뉴스 읽어보고 있는데
일본이야 밉지만 사람들까지 다 밉다고
악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걱정스럽습니다
교포들도 교포들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걸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이쁘지 않은 나라지만 힘내서 잘 이겨내라 응원할밖에요~
TV를 한번보십시요 어마어마 합니다.
흔적없이 쓸어가버리네요.
대 제앙""이네요.
중요한것은 저인근 지역에 우리교포 1만 여명이 살아가고 있다네요.
이웃나라 일본입니다.. 안타까움을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교포가 1만명이라니..........
교포분들의 피해가 없길바라겠습니다.
이번주 바다 가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겟습니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다면... "우리들의 안구에도 쓰나미가..."
일본은 미워도 인명피해는 최소한이엿어면 합니다
태평양쪽으로 심각하답니다.
미국 서해안 하와이쪽 까지 쓰나미 주의보내요.
아직도 독도가 자기거라고 우기고
반성의 맘이라곤 전혀없는~~~~~~~~~~~~~
천벌 받는 겁니다.
일본이 바다속으로 사라진다고 예언했었죠.
오늘 쓰나미 보니 일본 사라지고 나면 피해가 우리나라로 바로 날아오겠네요.
일본땅은 남아 있어야 방파제 역할 하겠네요
쓰나미가 몰려와서 자동차들이 종이장 처럼 떠내려 갔다.
건물이 무너지고 정전이되고 휴대폰도 불통이다.....
엄청나게 가슴아픈 대 재앙인데,
일본이어서 별 느낌이 없습니다.
그 동안 지들이 우리에게 한 짖을....지금도 그들(정치인들)은 지금 저 순간도 독도가 지들거라고 하고
한국 알기를 한수 아래(식민 지배국)로 생각하는 족속들.....
자업자득이지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그저 무념으로 tv봅니다.
아버님은 늘 망할놈의 왜놈들이라고 80평생을 외치셨는데
진짜 망하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죄는밉지만 인명 피해는 적었으면 합니다
경제적으로도 우리나라에 큰 여파가 올것으로 봅니다
자연의 위력....너무 엄청나고 무섭습니다
당시 도쿄를 중심으로 10만명이 죽었습니다.
그 다음..
조선인이 방화, 우물에 독약을 풀었다는 유언비어를 만들어
민심을 수습하려했습니다.
우리민족 1만명이 죽창에 찔려 살해되었습니다
그들은 매년 관동대지진을 기념하면서
당시 벌어진 대학살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대지진을 보는 내 마음엔
일말의 동정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교민의 피해만 없길바랄뿐입니다.
우리에 위대한 민족과는 천에 한을 가슴에 품고 있으니까요.
동정심은 힘들지요~
일본이 경제적으로 발전은 했습니다만 청치꾼들에 수준은 대한민국과 비슷할것입니다.
우리 교민들에 피해가 없었서면 합니다.
안타깝지만 누가 죽으면 화장실에서 뭐한다 라고 하던데...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건가?
이런 대이변으로..인명 피해가 ..없어쓰면..하는 바램입니다..
교민분들도..걱정이 되네요 ㅠ,ㅜ
걱정입니다
2차대전 731부대..우리의 독립군.중국의 해방을 위했던 인민들
1순위 생체실험 대상 이였습니다...아직도 궤변만 늘어 놓았지
처절한 반성과 사과가 없는 지구상의 유일무의.......민족 .....
그즈음 우리민초들 총.칼앞에 강제징역 갔던 선조님의 희생과
귀무덤....
아둔한 산골은 귀신이 없다라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명멸받던 선조님이 계실덴데
경제대국이 왠말입니까..2차대전후 6.25전쟁의 피해를
물자수송및 전장의 전진기지로 활용했어니..그들의 나라는 기회로 되살아 났어니
어찌..애통하지 않어리오....
그반대 급부로...삼성이...LG가.. 포스코가..반대급부를 누려서
우리의 경제를 이끈다면 한단계 도약할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위안부 할머니의 절규를 생각하면 한푼어치의 동정도 있을수 없어나
그섬에 맑은눈을 가진 아이들의 피해는 없었어면 합니다..
그민족이 가진 대륙의 침탈은 오늘의 피해를 예상하고..저지른 만행이라 생각합니다
제에발 오늘의 아픔은 있을지언정...힘모아 나아가..세계일류 상품이
세계에 넘쳐나길 바랍니다.....
그냥 ....넋을놓은 여린 영혼보다 세계로 뻗어나는 大韓
컴퓨터에 미숙하여 글이 짤렸습니다..우리의 산천리 는
산이고 들이고 바다이고..저수지이고 ..지키고 싶습니다
2005년 쓰나미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바다. 민물 할것없이 조황이 별로 엿다는 사실.
깡이면 어떻습니까 ?
물만 보면 좋는 걸 !
옛날엔 왠수였지만
막상 TV로보니
한편으로 불상하네요
우리에 역사를 보면 먼후에 우리에 자손과도 역시 원수로 이어지지 않을까 봅니다.
일본인들에 뼈아픈 과거 반성과 진실한 사과가 없이는요.
저 난리통에 어린아이들이 안타갑네요~
감사합니다.
거기도 여기처럼 불르길이 설치는것 아릴런지 민초들은 우리랑 처지가....
울 증조부께서도 을미사변 후 일본놈들이 한 짓을 보고
그길로 의병활동하시다가 후에 붙잡혀 일본놈들에게 작두에 참수를 당하셨죠
그래도 같은 인간이기에 자연의 힘에 무력한 모습에 측은지심을 느낍니다
우리 교민들과 센다이에 계시는 최수일선교사님 가족이 안전이 걱정됩니다
바닷가 좋아하지만 바닷가 가는 것도 조심해야하는 세상이 됐네요
민물이든 바다든 출조하시는 분들은 늘 안전조행 하시기 바랍니다
현제도 독도라는 민감한 왜곡으로 열받게 하는 나라지요. 거리상으로 참으로 가까운 나라입니다.
일본에 대한 감정이야 우리가 일일히 거론한들 바뀔리가 없지요.
저는 여기서 촛점을 우리나라 국가수장인 대통령에게 맞추고 싶습니다.
원전수주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몰라도...지금 이시국에 비행기타고 그 기공식에 박수치러 가야할까요?
그 옆집에 사는 우리교민의 피해도 파악안되고...방사능 누출까지 겹처서 비상사태까지 선포한 마당인데...
차암...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안타깝기 그지없고...깝깝하기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