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박2일 일본와서, 온천에 갔습니다,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료간 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밖에서 눈을 즐기려고, 아랫배에 힘주며 자신감 뿜뿜..
노천에 있는 남녀혼탕에,나가서 안자마자,
정면에 있는 40대정도 보이는 여자들이
한국말로 말하드라고요,
"진짜 일본인들은, 확실히 작긴 작네,ㅎㅎㅎ"
"그러게 진짜루 작긴 작네,
저걸로 성생활이 가능할까나? ㅋㅋㅋ"
나보면서 이러는데, 다들리러군요.
무지 창피하구, 치욕스러운데,
그냥 일본인척하구,
연신"아~!! 기모찌네~ (기분좋다), 기모찌~~!!" 하면서
엄청 속으로 뭐? 팔리구 말았습니다.
그리구 속으로 외쳤습니다.
"그래 한국놈들 고추가 작아서 고멘다사이 ~!!(미안하다)
못된 년들아.."
하구 뛰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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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우희 단체카톡,
유머방에서
모르시는분도 계실것 같아
심심한 주말, 함께 웃어보자구..
옮겨 보았습니다.^^*
한국인 여성분들
티나 수영복 입구
들어가시거나 ,
옆에 여탕으로 가시구
남자들은 대부분걍
들어가신다고 하네요
한국인은
유사시에는 젊잔다가,
리듬타면 , 세지는거
아님감유~....!! ^^;;
어떻하죠... ??
뭉실님은 목에 힘주시면
얼굴로 힘이 다가는것아녀유?
내 요번봄에 기필코 반다시 결단코
가서 확인들어갑니데이ㅡㅎㅎ
몽실님은 아직 젊구만유~!!
목에 힘주시면 기력이 올라 얼굴로 가시니..
지는 목에 힘주면 기력이 내려가.
발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디유..ㅠㅠ
요즘엔 아닌가봐유~~?
피러님이 계속......
눈팅중입니다...
텨~~~♥
피터님이
한방을 준비중 이신가 봅니다..^^*
담에
또 가시면 잠자는 동생놈 깨워 보세용 ㅎㅎ
작다고 의기소침할필요없고
크다고 기세등등할필요가 없는듯합니다
핸디켑이 있는놈들이 그것을 숨기고 화재로 삼지,,,,뻔대기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