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일이 없어서... ㅠㅠ 전어 15마리 5천원 묵?? 3천원. 소주 2600원. 번개탄 700원. 돈도 못벌은 넘이.. 무려 11300원이나 쓰다니.. ㅠㅠ 월급 받던때가 그립습니다... 월급 받던때가 행복 했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화이팅~~~ ♥
달린게 입이라고
못벌어도 먹어야
사니까요@@
힘을내어 살아봅시다^^
자영업자님들....
사업하는 분들...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서로의 고충은....
말 섞어 뭐 합니까...
스스로 이겨내는 벙법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최고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한개더 샀어요..
700원 추가...
ㅠㅜ
무지 잘 잡는디요~~~♥♥
저쫌 챙겨줘요.
산채 오시는분들 한테
삥도 뜯고 하셔여...
홍길동도 아니고
산채 입성하면
양손 무겁게 온다카던데요?
저도 가서 더블캡 뒤에 무겁게 싣고 올까요?
칠점사만 보내줘도
그거 팔아 소 꾸울수 있는디...
주긴 줄거에요?
좀 았음 6년짼...
1.아주 싱싱하게 보입니다.
2.즐겁고 맛있게 드신 것 같습니다.
3.소주 . 묵
4.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소는 언제굽나요?ㅎ
강화믄 두목이 사주려나..
저게 묵사발이란건가요?
이름을 몰라서...
ㅎㅎㅎ
올핸 추석이 빨라서 증조모 산소를 일찍 예초작업 하는바람에 도토리를 못 줏었네요
길죽한 모양의 품질좋고 알굵은 도토리가 많이 떨어지는 곳이거등요....
송이나 따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