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있는 아이
건강하고 용기 있고
희망에 차 있을 때
양심을 따르기가 쉬워집니다.
사람들이 건강하고 용기 있고
희망에 차 있을 때
그들의 마음을 바꾸고
의지를 꺾기란 어렵습니다.
누구도 그들의 의사에 반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을 시킬 수 없습니다.
그들은 비록 자신에게 손해가 될지라도
자신이 믿는 바를 이야기하고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일을 할 것입니다.
양심이 살아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건강하고 용기 있고
희망에 찬 아이로 키우십시오.
- 신간 <변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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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건강하고 용기 있고 희망을 담고 있으려면
무엇보다 일단 건강부터 되찾아야겠어요...
스스로 반문해보니 저는 좀 비겁한 사람인 것 같아서 아쉬워요...
이젠 지들이 알아서 산답니다.
진즉
이런 글을 보았다면 잘 키울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자주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무시칸의 대맹사 소박사
다만 뒷바라지를 모두 못해줘 항상 미안함이....ㅠ
꿈이 뭐냐고 물어면 모르겠다고 하네요. .휴~~
모범된..모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