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생 얼마 살지는 않았으나 사람사는데 호의를 배풀면 고마워하는사람이 있고 호의를 당연하다고 느끼는 두종류의 사람이있습니다. 지금 위에 글만으로는 단정할순 없지만 아마도 동료분들이 글쓴이분의 호의를 당연하다고 보여지는군요. 그런사람들에게는 호의를 베풀필요없다 보여지고요. 해결책은
1. 본인이 당당하게 너무 제차로만 이동하는게 불합리하다 얘기하세요. 하지만 뒷일은 상상되다시피... 치사하고 옹졸한사람으로 몰아서 왕따 될수도 있습니다...
2. 그냥 진짜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시고 차를 다시 어머님이 쓰셔야해서 반납했다고 하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세요.
스트레스받는상황이라고 하시니 두번째 방법이 좋을듯합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하시고 그들이 점심시간에 누구차타고 가는지 두고보세요. 아마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100%갈것입니다. 남의 차만 타고 간사람들이 자기차 타고 가려하겠습니까... 진짜 급한일 빼곤 차나두고 다니세요 그게 본인을 위한 길일듯합니다.
허 참...
본인이 거북하고 본인이 고민이라는데 불러줄 때가 좋다는 분들은 정이 고프신 분들이지요?
요즘 애들말로 매번 빵셔틀 시키면 불러줘서 고맙다고 달려가실 겁니까? 아니자나요?
역지사지라고 신입, 입사 이런거 생각말고 당연하다 생각말고 생각 좀 바꿔보시지요.
얻어타는 놈은 별 고민 아닌데 차주는 고민중이고 세상사가 다 그렇치? 하는 놈은 주로 이용하는 놈들이죠.
물빛조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 성격상 상사든 x이든 일단 말하고 보는 성격이라 저런 고민 자체를 안하지만 직장생활이든 뭐든 하다보면 꼭 당사자한테 말은 못하고 뒤에서 친한 사람들 끼리 모인자리에서 고민 털어놓고 대신 말해준다해도 아니라고 하지말라는 사람 있죠 본인 입장에선 엄청난 스트레스 일텐데 말이죠 주위사람이 보기에 답답할 정도로요 저런 사람들이 결국 말도 못하고 혼자 속알이하다 퇴사하게 될겁니다 안타깝네요
삐용드야.
댓글 하나 못 참고 양아치소리나 들먹이는 놈이 무슨 남보고는 불러주니 고마운줄 알라는 소리를 지꺼리냐?
독해력도 부족해서 본인에게 놈이라고 했는지 본문 글에 남을 이용하는 것들에게 놈이라고 했는지도 모르고
이제 중고장터 다 애용했는지 탈퇴했네? 너 자신부터 돌아보고 그 따위 소리나 해라. 잘 갔네.
1. 본인이 당당하게 너무 제차로만 이동하는게 불합리하다 얘기하세요. 하지만 뒷일은 상상되다시피... 치사하고 옹졸한사람으로 몰아서 왕따 될수도 있습니다...
2. 그냥 진짜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시고 차를 다시 어머님이 쓰셔야해서 반납했다고 하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세요.
스트레스받는상황이라고 하시니 두번째 방법이 좋을듯합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하시고 그들이 점심시간에 누구차타고 가는지 두고보세요. 아마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100%갈것입니다. 남의 차만 타고 간사람들이 자기차 타고 가려하겠습니까... 진짜 급한일 빼곤 차나두고 다니세요 그게 본인을 위한 길일듯합니다.
닉네임처럼 매너가 너무 좋으셔요ㅎㅎ
뒷자석에 가방,텐트가 실려있으면 안탈것입니다
저는 제차가 편하구요ᆢ
걸어서는 못갈만큼 먼곳에 식당이 있구요ᆢ
본인이 싫다면 어떻게든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ᆢ
스틀레스가 싸이면 예민해져서 주위사람과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습니다
2. 화물트럭으로 바꾼다.
3. 밥먹고 복귀할때 선하나 살짝 뽑아놓고 시동안걸린다고 몇번 택시타고 가게 만든다.
4.술자리에서 탁까놓고 얘기한다
좋은게 좋다고 점심은 희생하고, 킁거 계산할 때 양보^^
정도 것 해야지....
당분간 쓰레기로 드럽히고 냄새 나는걸 좀실고 다니면 곧 안타지 싶어요
자기차 드러워진다구 자기차에는 꼭 안태우고 자기는 다른사람 차 타는 인간도 있어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이름 불러줄때가 좋은겁니다.
인지상정이라고 사람은 고마우면 언젠가는 한번
배풀게 돼는법이지요.
별 고민도 아닌데 ㅎㅎㅎ
본인이 거북하고 본인이 고민이라는데 불러줄 때가 좋다는 분들은 정이 고프신 분들이지요?
요즘 애들말로 매번 빵셔틀 시키면 불러줘서 고맙다고 달려가실 겁니까? 아니자나요?
역지사지라고 신입, 입사 이런거 생각말고 당연하다 생각말고 생각 좀 바꿔보시지요.
얻어타는 놈은 별 고민 아닌데 차주는 고민중이고 세상사가 다 그렇치? 하는 놈은 주로 이용하는 놈들이죠.
스트레스가 쌓이면 회사다니기 힘들텐데요
아마 기겁을하고 다시는 안탈겁니다.ㅋ
회사 형님중에 쓰던 지렁이 가져와서 다음에 다시쓰는 형님있습니다.
어느날 제가 그형님차 얻어타고 가다 뭔가 이상해서 보니 지렁이가 제손에 기어다니길레 깜짝 놀라서 뭐야이거 했더니 형님왈 잘못해서 뚜껑이 안닫혀서 운전하다보니 뚜껑이 열어졌고 지렁이가 탈출했다고.
저야 뭐 낚시를 하니깐 지렁이가 끔찍하진 않은데 보통의 사람이라면 아마 다시는 안탈겁니다.
그 형님 지렁이를 싱싱하게 보관한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지렁이가 냉장고안에서 탈출하는 바람에 형수한테 디지게 쳐맞았다고...
별 놈들 다있네.
팀원중에 편한분 아님 가장 높으신분에게 개인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또는
식사할때 반 농담삼아
"존경하는 선배님들 맨날 내차로 운전해서 오는데 커피라도 사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참는게 익숙해지면 일은 더 많아 집니다.
댓글 하나 못 참고 양아치소리나 들먹이는 놈이 무슨 남보고는 불러주니 고마운줄 알라는 소리를 지꺼리냐?
독해력도 부족해서 본인에게 놈이라고 했는지 본문 글에 남을 이용하는 것들에게 놈이라고 했는지도 모르고
이제 중고장터 다 애용했는지 탈퇴했네? 너 자신부터 돌아보고 그 따위 소리나 해라. 잘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