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 중에 우연히 잉어 를 봣는데 초식에 대가 이내요 낚시 경험에서 잡식어 라는 걸 익히 알았지만 어린수생 식물 초 를 엄청 먹고 있는걸 목격 했어요 남매지 를 한바퀴 도는데 30여분 걸리는데 첫바퀴 때 부터 두바퀴 돌때까정 계속 주변에 어린초순 을 계속 흡입 하고 있네요 배스터라 먹을것도 마이 없지 십은데 익끼나 다량에 먹이를 취하는 광경을 봣네요 ~~
포인트가 천지네요~^^
위에 계신 분이 젤로 좋아 하시는건데요..
풀 뜯는 잉어라...흠.
잉어킹의 입술을 볼때마다
만화 하니에 나오는 고은애가 오버랩됩니다.
커질수록 풀떼기만 찾죠?
저수지가도
잉어들 쩝쩝 소리내며 먹는소리 듣곤합니다
경산 사시는가 봅니다
낚금전에
블루길땜에 치를떨던 곳이네요ㅡ.,ㅡ
주말사진 낚시꾼들 없으면
낚금인 곳이여욧~
어릴적 남매지
아빠손잡고
낚시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잉어는 더 하지요.
자연지에서 저도 70~80cm급 잉어들 취이모습 보면서 그렇구나 했었더랬습니다.
뽀인터 입니더.
잡혀가셔도 책임은 못집니더. ㅡ,,ㅡ
좀 어둡긴 해도 찐한 썬그라스를 끼고 하심 됩니다.
잘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