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첨보는듯해서 아님 지매거나 ㅠㅠ
월척와서..알았어요
버섯도 모르고..ㅡㆍㅡ
잘 뿌라지니께 당최 올라가지 마셔유.
클나유.
딸이 시집갈때 장농을 만들어 보내 주었다고 합니다
그 나무 입니다,
아래 오동나무
소나무 밤나무는 알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