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없는 빈집으로 퇴근하는 길이 오늘은 넘 어렵네요...ㅠ
퇴근 할려하니 앞차가 막고 있는데 한참 지난후에 차를 빼주더니만...이젠 시동이 안걸리고...ㅠ
결국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출동써비스를...ㅎㅎ
어제도 대 다 접고 출발 할려는데 시동이 안걸려...ㅋ
블랙박스 상시모드 때문에 밧데리가 2-3년밖에 가질 않는다네요.;;
집에 들어와 오늘 중복이라고 환자분이 선물해준 닭을 삶을려니 인삼등 부재료가 없길래
아파트 앞에 다녀왔더니만...집안 가득 연기가....헐!!
지어진 냄비밥을 따뜻하게 먹겠다며 가스렌지에 올려 놓은것을 깜박 잊고 다녀왔네요. ㅠ
닭은 압력솥에 해야는데 걍 솥에 끓이고 있는데
10시가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익지 않아 먹지도 못하고 있네요.;;
혼자 집에 있다고 청승은 제대로 떨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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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하면 바베큐 드실라ᆢ
조금 쉬셔야겠습니다ᆞ
마이 피곤해 보입니다ᆞ
잘 챙겨 드시고 여름을 싱싱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식사만 하시고 주무시면 됩니더
내일은 또 다른 하루니깐 틀리겠지요
전 좋아한다고 보고 싶다는 문자가....
대체 누군지 알아야 ..그런 하루도 있더라는거죠
전..
홍승 떨고 있는데^^
홍냥하고 무한다구요?
끙 !
힘 내시길....
넘 배고파 얼른 익으라고
가위로 다 잘랐네요.;;
너무 늦었습니다 맛나게 드세요
전 취침 시간이옵니더
새벽에 운동을 해야 하기에...
너무 표시나네요.;;
객지 여관방에서 막걸리+쐬주를 마시는 신세인지라 뭐라 할 말이...ㅠㅠ
자장면 먹고왔네요 ㅠ.ㅠ
밥도 쓰고 술도 쓰네요.ㅠ
혼자 차려 드시면.더 외로울 듯 합니다..
그래도 집밥이 최고일것입니다..
다 미안해지네요
곤드레나물밥도 향이 좋더만요
기분푸시고 좋은 밤 되세요.
낼 아침 어정쪽에서 밧데리 교체 하기로 했네요.^^
낼은 한양이나 올라갈랍니다 ,,,
물론 반겨줄 사람도 없지만요 ㅠㅜ
뒷정리도 잘 하셨겠지요?